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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정의당. 21일부터 2019 대구시민정치학교 열어...

 

- 대구 대표 진보정치아카데미. 3강으로 이루어져 21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 패널로 아시아나 승무원에서 현역정치인이 된 권수정 서울시의원, 박상훈 정치발전소대표등

- 3강은 대구 전현직 간호사 현장 고발 정책토크쇼 갑질 바이러스, 백신은 없는가?’

 

정의당의 ‘2019 대구시민정치학교21() 1강을 시작으로 3주간 열린다.

정의당의 시민정치학교는 성장하는 시민정치 의식과 참여 욕구를 담은 정치 아카데미로, 작년 첫 시행 이후 대구 대표 진보정치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의당 대구시당과 대구시당 노동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정치학교는 총3강으로 1, 2강 교육 및 토론과 3강 현장고발 정책 토크쇼로 구성되어 있다.

 

1정치는 내 일터를 바꿀 수 있는가?’ 에선 아시아나항공 승무원이란 독특한 이력으로 현장 노동자 출신 현직정치인이 된 권수정(서울시의원.정의당)의원이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치에 대한 접근을 쉽고, 재밌게 설명한다.

 

2(1128)에선 정당의 발견저자인 박상훈 후마니타스 대표가 정당 정치의 의의와 시민 정치 참여 필요성을 풀어놓을 예정이다.

 

3(125)갑질 바이러스, 백신은 없는가?’란 주제로, 전현직 간호사와 윤소하의원실이 함께한다. 실제 당사자들이 현장 노동자로서의 어려움을 술직, 대담하게 풀어 놓고, 이를 정책적으로 어떻게 풀어나가 볼 것인가?를 함께 고민해 보는 자리이다.

 

 

장태수 대구시당위원장은 정치에 대한 관심과 요구는 높아졌지만, 실제 참여를 위한 문턱은 여전히 높아 보이는게 현실이다. 노동이란 부분에서 진보정치가 내 생활에 얼마나 밀접해 있으며, 누구나 내 생활을 바꾸는 생활 정치인으로 나설 수 있다는 것을 말해 주고 싶다.”며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이번 강좌는 대구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각 강좌당 수강료는 5천원이다.

1,2강은 21, 28일 수요일 저녁 715. 새로운새상을꿈꾸는공동체이후강당에서, 3강은 125일 저녁. 오오극장(만경관옆)에서 열린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정의당 대구시당(053-213-7011)이나, 페이스북 페이지 정의당 대구시당을 이용하면 된다.

 

20181119

정의당 대구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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