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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대구시당 운영위원회 열어 하반기 사업계획 확정, 지도위원 위촉

 

- ‘청년정치아카데미’ ‘시민정치학교’ 등 하반기 사업계획 확정

- 대구지역 사회운동에 헌신해 온 세 분을 지도위원으로 위촉

 

정의당 대구시당은 22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올해 하반기 사업계획을 확정한다. 또한 대구지역 사회운동에 헌신해온 세 분을 지도위원으로 위촉한다.
 

하반기 사업계획은 시민들과 함께 하는 정치, 시민의 삶을 보듬는 정책, 민의를 반영하는 선거제도 개혁을 모토로 기획되었다.

구체적으로 청년들의 정치참여를 이끌어내고 청년정치인을 발굴하기 위해 ‘청년정치아카데미’와 이정미 대표 등 당의 주요인사들이 강사로 나서는 ‘정의로운 시민정치학교’를 10월에 실시한다. 내년 지방선거 제도개선을 위해 ‘선거법 개정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정당 및 시민사회단체와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민주주의를 지키고 정의롭고 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해온 지역의 대표적 사회운동가인 이영희 전교조 초대 위원장, 이상술 5.18구속부상자회 대구경북지부장, 정우달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전 본부장 등 세 분을 지도위원으로 위촉한다.

장태수 대구시당 위원장은 “대구지역 사회운동의 전통과 역사가 현재 정의당의 원천임을 당원들과 새롭게 인식하고, 그에 걸맞는 책임감을 다시금 확인하는 동시에 노동계와 시민사회에 정의당의 외연을 확장하고자 한다.”고 지도위원 위촉의 이유를 밝혔다.

 

2017년 8월 22일

정의당 대구시당 대변인 김성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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