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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5일 어린이날. 지역 어린이날 행사장 찾아 엄마 표심 잡기

 

- 어린이병원비 100% 국가책임제, 슈퍼우먼 방지법으로 주부들 표심 잡기 애써

- 진정한 촛불 후보 심상정밖에 없는 마당에 ‘다음에 찍어라’ 발언 터무니 없어...

 

대선 마지막 휴일에 접어드는 내일부터 정의당 대구 심~부름센터는 마지막 집중 유세전에 들어간다.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두류공원과 함지공원(칠곡), 신매광장(시지), 안심근린공원(반야월), 동촌등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행사들과 도심을 중심으로 서문 야시장등을 찾는다는 계획이다.

 

이들은 담뱃세 인상분으로 어린이병원비 100% 국가책임제를 약속한 심상정후보의 아동 정책들과 직장과 육아의 병행에 고달픈 엄마들의 짐을 더는 슈퍼우먼방지법등을 전하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대구 선대위의 장태수 대변인은 ‘촛불시민의 바람을 오롯이 담아내는 노력을 해온 정당과 후보는 정의당 심상정밖에 없다. 그것이 이번 대선에서 심상정을 찍어야 하는 이유이며,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선택에 다음은 있을 수 없다.’며 일각에서 정의당 지지는 다음 기회로 미뤄도 된다는 주장 자체가 터무니없음을 강변했다.

 

2017년 5월 4일

[대구 심~부름센터] 정의당 심상정 대구선거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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