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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변심만 있는 안철수후보와 안바른정당

 

- 사드 찬성. 안철수후보, 국민의당. 변화는 온데 간데... 변심만 있어

- 유승민후보 뒤엔 후보 단일화 외치는 안바른정당만 있어

- 이번 대선 정치 잡배들 발본색원하는 대개혁의 심판장 되어야

 

정권교체와 개혁의 심판장에 연일 코미디가 등장한다.

 

안철수후보가 돌연 사드 찬성 입장을 밝히자 국민의당도 덩달아 입장 변경에 나섰다. 작년 가을 성주군민들에게 했던 약속은 표 구걸 전략에 헌신짝처럼 팽개쳐졌다. 명확한 이유와 입장도 드러내지 못하는 그 속사정이 정치공학적으로 밖에 더 설명이 가능한가?

 

바른정당은 한 술 더 떠 자당 후보가 지지율이 낮다는 이유만으로 후보직을 내려놓으라고 종용하고 있다. 더구나 국민의당 안철수후보, 자유한국당 홍준표후보에게 단일화를 제안하겠다는 것은 국민과 민주주의는 없고 정치기득권들의 생존본능만 남았다는 것을 입증하는 꼴이다.

 

결국 변화를 외치던 국민의당과 안철수후보에겐 변심만 있고, 새희망을 외치는 유승민후보 뒤엔 안바른정당만 있다는 것을 우린 확인한다.

 

정의당과 심상정 후보는 '사드 철회' 당론을 다시 명확히 함을 밝힌다. 아울러 이번 대선이야 말로 정치 잡배들을 발본색원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심판장이 될 수 있도록 거침없는 대개혁의 외침을 이어감을 약속드린다.

 

2017년 4월 25일

정의당 대구 선거대책위원회 '대구 심~부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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