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선거 2주차 ‘청년과 여성이 당당한 나라’
- 2주차부터는 청년, 여성 단체 간담회 및 토론회 진행
- 24일 19시. 청년유니온 간담회 통해 대구 청년들의 일자리와 근로 조건 개선을 담은 청년 공약 약속
선거운동 2주차가 되는 24일(월) 정의당은 진천역을 시작으로 달서구일대와 월성네거리 집중 유세로 하루를 보낸다. 특히 ‘대구 심~부름센터’는 첫 주 노동조합 순회 방문등을 통한 ‘노동이 당당한 나라’에 이어 2주차 슬로건으로 ‘청년과 여성이 당당한 나라’를 걸고 운동에 나선다.
이에 24일 청년유니온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역 청년, 여성단체들과의 간담회 및 정책 토론회등을 진행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26일(카톨릭근로자회관) ‘여성 정책 공약 토론회’와 27일(저녁6시) 경북대에서 열리는 대학생들의 자주적 권리행사를 위한 ‘대선학교: 2017 청년문제를 말하다’에는 각각 류은숙 성평등선본 여성선거사업단장과 배준호 당 부대표가 직접 참석해 여성, 청년 공약등을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2017년 4월 24일
정의당 대구시당
정의당 대구시당
※ 아래 : 정의당 대구 심~부름 센터 24일 주요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