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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구 심~부름 센터 20일(목) 결과 / 21일(금) 계획
 
-철도 노조 간담회 및 ‘대구 혁신과 한국사회 개혁 정책 공약 토론회’ 참석
-토론회에서 장태수 선대위원장 ‘부역자 처벌과 제도 개혁이란 시민의 맘을 담은 정책 선보이는 것이 후보자의 도리라 생각, 정의당 공약 그런 취지로 만들어져’

 

수성교 출근유세로 선거운동 4일차를 시작한 정의당은 중앙유세단이 가세한 대규모 유세전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정의당 마스코트인 땀돌이 캐릭터의 율동과 퍼포먼스로 출근길 시민들의 눈을 사로잡은 이들은 법원, 범어네거리 유세등 수성구 일대를 돌며 심상정을 홍보했다.
 
한편 ‘정의당 대구 심~부름센터’(대구 선대위)는 11시. 동대구역에서 철도노조원들을 만나 해고자 징계 문제등을 논의하며 함께 대응할 것과 지지를 약속했다.
14시 ‘대구 혁신과 한국사회 개혁 정책공약 토론회’에 참석한 장태수 대구공동선대위원장은 공약발표에 앞서 ‘이번 대선은 정상적인 선거가 아니다. 시민이 촛불로 만든 정치일정이다. 그렇기에 부역자 처벌만이 아니라 반칙과 특권을 일상으로 만든 특정인들, 그것이 가능하게끔 만들어준 제도들을 처벌하고, 개혁해야 하는 선거란 특징을 담고 있다. 이런 시민들의 맘을 담아야 하는 것이 후보자 도리이며 정의당은 그런 관점에서 이번 정책 공약을 마련했다’고 기조를 전했다.
 
다음날 21일 정의당 유세는 신매역에서 출근 유세를 시작으로 중구와 남구 주민들의 표심을 얻는 활동과 퇴근길 명덕네거리 유세로 진행 될 예정이다.
 
2017년 4월 20일
정의당 대구시당
 
※ 아래 : 정의당 대구 심~부름 센터 21일 주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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