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심~부름 센터 20일(목) 출동계획]
중앙 청년유세단 출근 유세 가세 / 시민사회 정책 토론회 참가
중앙 청년유세단 출근 유세 가세 / 시민사회 정책 토론회 참가
-07시. 수성교 출근 유세. 중앙 유세단 가세
-오전 동대구역에서 철도노조와 간담회
-오후엔 시민단체들 주최 정책토론회에서 지역공약등 차별화된 정책 선보일 예정
20일 아침(07시) 수성교 출근유세로 4일차를 시작하는 정의당은 청년당원들로 구성된 중앙유세단이 가세한 대규모 유세전을 펼친다. 3.5t LED 차량과 25명의 청년당원들로 구성된 정의당 대선 중앙 유세단은 로고송에 맞춘 율동과 퍼포먼스로 출근길 시민들의 눈을 사로잡는단 계획이다.
‘정의당 대구 심~부름센터’(대구 선대위)는 같은날 오전 동대구역에서 철도노조를 만나 지지를 호소하는 한편, 14시부터는 YMCA 청소년회관 백심홀에서 진행되는 ‘대구 혁신과 한국사회 개혁 정책공약 토론회’에 참석해 정치, 경제, 환경, 지방자치와 관련된 차별화된 공약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7년 4월 19일
정의당 대구시당
정의당 대구시당
※ 아래 : 정의당 대구 심~부름 센터 20일 주요 일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