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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대구 심~부름센터 18일(화) 출동결과. 대구 지하철노조와 강북지역 주민단체들 만나 지지 호소

[대구 심~부름 센터 18일(화) 출동결과]

대구 지하철노조와 강북지역 주민단체들 만나 지지 호소

 

-10시반 대구지하철노조 방문. 유세 초반 노동 관련 행보 집중.

-강북풀뿌리단체 5곳 방문 지지 호소. ‘슈퍼우먼 방지법’ 큰 호응 이끌어

 

팔달교 출근 유세로 선거운동 2일차(18일)를 시작한 정의당은 이후(10시30분) 대구 지하철노조를 방문해 중앙집행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노동이 당당한 나라’를 중심 슬로건으로 내건 후보인 만큼 유세초반 노동자들과의 만남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어제(17일) 건강보험노조를 시작으로 오늘 지하철노조, 19일 한국가스공사, 20일 철도노조, 24일 경북대병원을 각각 방문할 예정이다.

 

오후엔 강북지역으로 출동한 정의당 대구 심~부름센터는 북구여성회, 북구인(구.북구시민연대), 도토리도서관, 책마실도서관, 마을교육공동체 ‘놀이터’등 강북지역 풀뿌리단체들을 순회 방문하며 칠곡 지역의 표심잡기에 주력했다. 특히 주부들의 관심이 큰 보육, 여성, 미세먼지 대책등 생활형 공약을 설명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육아를 국가가 책임짐으로서 워킹맘들의 고충을 해결할 ‘슈퍼우먼방지법’을 참가자들의 많은 호응을 받기도 했다.

 

2017년 4월 18일

정의당 대구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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