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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정의당 대구시당 선거대책위원회 발족. 본격 대선체제 전환
 
- 7일 대구시당 운영위원회 통해 본격 선거체제로 전환
- 선대위 상임위원장에 이영재 시당상임위원장, 공식 대변인에 장태수 시당공동위원장 선임
- 선대위 공식 명칭 ‘대구 심~부름센터’로 명명

 
정의당 대구시당이 본격 선거 체제로 돌입한다. 대구시당은 7일 운영위원회 결정을 통해 ‘19대 대선 대구시당 선거 방침’을 확정하고, 선거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정의당은 대구시당 선거대책위원장에는 이영재(북구의원), 장태수(서구의원) 대구시당 공동위원장이, 선대위 부위원장에는 김성년 수성구의원, 지역선대위원장에는 양희 동구위원장, 이원준 달서구위원장, 강민호 중남구위원장이 각각 선임되었다고 전했다.
 
같은날 선거대책본부 구성도 마친 대구시당은 이영재 상임선대위원장이 선대본부장으로, 장태수 공동선대위원장이 공식 대변인의 역할을 맡는다.
 
대구시당 관계자는 ‘지난 정의당 대선승리 전진대회(3월26일)에서 공식 임명된 대구시당 선대위원들이며, 대구시당 4차 운영위원회 결정사항에 따른 선대위 체제 발족과 함께 공식 발표한다’며, 촛불정국 대응과 사드 배치 반대 활동등으로 대선 준비 기간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지만 선거대책본부가 본격 가동되는 만큼 차질 없이 선거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시당 선거대책위원회 이름은 ‘대구 심~부름 센터’로 정해졌으며, ‘심~부름 센터’는 '국민이 부르면 심상정이 나타난다', '정의당과 심상정이 국민들 곁에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심부름을 충실히 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 선대위 공식 명칭이다.
 
2017년 4월 10일
정의당 대구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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