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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리핑] 정의당 박근혜퇴진 대구 순회 캠페인 28회차 진행 / 서구 첫 촛불집회 열려
[브리핑] 1.정의당 박근혜퇴진 대구 순회 캠페인 28회차 진행
/ 2.서구에서도 첫 촛불집회 열려
 
- 1. 박근혜퇴진 대구 순회 캠페인 28회차 진행 관련
정의당 대구시당의 박근혜퇴진 대구 순회 캠페인이 8일(목)로 28회차를 맞이한다.
대구시당은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가 알려진 10월부터 대구 지역 첫 촛불집회(10월27일(일))를 시작으로 매주 평일 저녁 대구 주요 거점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캠페인과 서명운동, 유인물 배포등을 진행해 왔다.
 
같은 기간 반야월, 동대구역, 칠곡 3지구, 상인역, 신매광장, 대구은행본점역, 한일극장등에서 진행된 정의당의 캠페인에는 많은 시민들이 지지와 서명에 참여했으며, 박근혜정부와 새누리당의 국정문란에 대한 규탄과 즉각 퇴진의 목소리를 담아주었다.
 
또한 마을단체들과도 촛불 집회등을 기획해 동구 반야월, 북구 칠곡, 달서구등에서 보다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동네 촛불집회도 개최해 왔다.
 
정의당은 9일 탄핵안 가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밝히며, 가결이후에도 국정농단의 주범들에 대한 명확한 진상조사와 처벌, 정경유착 단죄와 함께 부패를 대물림하는 재벌독식체제 해체를 위한 싸움을 멈추지 않을 것을 알려 드린다.
 

- 2.서구지역 첫 촛불집회 관련

대구 서구지역에서도 드디어 첫 마을 촛불집회가 열린다.
8일(목) 저녁 6시. 서구청앞에서 서구주민단체연대가 준비하는 서구 촛불집회에는 주민 200여명이 참여 할 것으로 예상되며, 한 시간여 집회 후 새누리당 김상훈의원 사무실까지 행진해 9일 탄핵안 가결에 동참하라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대구 마을 촛불은 11월12일(토) 반야월 반계공원에서 처음 시작되어, 매주 수요일 마다는 북구 칠곡지구(16일, 23일, 30일, 12월7일)에서, 달서구지역(11월24일, 12월7일), 성서지역(12월7일), 달성지역(12월7일)등에서 진행되었고, 서구에서는 이번이 첫 촛불집회로 진행된다.
 
2016년 12월 7일
정의당 대구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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