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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의원선거 평가를 위한 당원토론회
 
*일시: 2016년 4월 27일(수) 오후 7시~
*장소: 울산시당 사무실
*참석자: 박정현, 임종구, 조승수, 박대용, 곽선경, 송재우, 백지윤, 강재경, 이유준, 박현미, 김진영, 권병규, 김수현
 
1. 시당평가(권병규)
4월 19일 운영위에서 상정된 안건. 유일하게 후보가 출마했던 북구의 단일화 과정. 한달정도 진행. 최종적으로 조승수 선본에서 조합원 전수조사를 받아들여 단일화 합의.
선거목표: 최소 2곳 이상 출마 1곳 이상 당선, 정당지지도는 10%이상.
7차 운영위 때 총선전략 기획의 목표 및 기조는 3페이지 참조.
윤종오와 단일화에서 실패. 정당득표율은 8.72%로 세종시를 제외하고 가장 높음.
선거실패의 주요원인: 조직력의 열세, 후보자의 부족, 재정 부족.
이번선거에서 정의당의 전략: 100곳 이상 출마. 실제는 53곳만 출마, 2명 당선. 15% 넘긴 자는 6명. 10% 이상은 1명(15%이상은 제외)
지역정치인의 발굴이 시급함.
성과와 과제: 울산시당이 차기 지방선거에서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기초체력 다지기, 후보 발굴 등이 필요함. 광역의원이나 기초의원을 한명이라도 배출해야 한다.
 
2. 후보자 발언(조승수)
본선에 가지 않았지만,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경선했던 단 한명의 후보로서 얘기하자면, 총평은 결국 패배라고 할 수 밖에 없다. 전국에서 1.5% 정당 지지율이 높은 것은 위안이 될 수 있지만, 본선에 나간 후보가 한명도 없다는 것은 실패했다라고 할 수 밖에 없다. 준비과정에서 보면, 대외적으로 2~3곳을 준비하겠다고 언론에 얘기했지만, 실행하기 위해서 조직적으로 준비를 못했다. 실제적으로 선거가 진행된 북구만 하더라도 늦은 준비였다. 부족한 인력과 약한 재정이 문제이다.
후보단일화 과정에서 중앙당에서 민주노총의 민중후보 방침, 큰 방향에 대해서 수용을 함. 그 이전부터 민주노총에서 준비를 함. 민주노총의 큰 방침을 벗어나서 북구가 알아서 하기에는 어려웠다. 여론조사를 실시했는데 둘 다 오차범위 내로 나왔다. 휴대폰 번호를 섞었을 때 내가 유리하게, 일반전화로만 했을 때 윤종오가 유리하게 나왔다. 어떠하든 내가 이길 수 있다는 보장은 없었다.
내가 결단을 내린 것은 여론조사로 이긴다는 확신이 어려웠고, 조합원의 전략적 판단(조승수가 더 경쟁력이 있다)을 믿었다. 하지만 그 판단도 맞지는 않았다. 당선가능성이 높은 후보가 있으면 이길 수 있는 조건이었다. 백프로 조합원 여론조사를 하는 것은 백프로 제 책임이다.
최근 당원이 400여명으로 늘었다. 많은 시민들도 정의당에 호의적.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의당의 정책, 노유진의 정치카페 방송, 노회찬, 심상정의 활동은 개인적으로 받아들이는 경향. 숙제라고 생각한다.
지역사회 내에서 활동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 지역후보자 발굴에 노력해야 한다. 울산의 특성상 노동자의 비중, 영향이 크다. 노동조합에 가면 정의당은 관심은 있지만 가깝게 느껴지지 않는 측면이 있다. 조직적으로 진보정당을 했던 분들이 유보적 상태로 거리두기를 하고 있다. 그것도 과제가 아닌가 한다.
 
3. 회계
정당후원회제도가 없어졌는데, 연초에 헌법재판소에서 위헌판정. 6월까지 법을 보완해서 허용하는 쪽으로 판결이 내려짐. 20대 국회에서 마저 하겠지만, 정당에 대한 후원이 가능해 질 듯.
 
4. 질문 및 토론
○박현미: 지원하고 싶었는데 안되었다. 정의당에 대해 관심을 가진 것도 정치카페 통해서 가지게 되었다. 누적조회수가 높길래 잘되나보다 생각하고, 내가 굳이 나가서 안해도 되겠지 했다. 노옥희 대표와 이야기해 보면, 선거전날 불안하더라. 원내교섭단체 되어서 국회의원 20명 목표였고 비례에서 6번까지 될까 했는데 안될거 같아서, 전날에 가족들에게 전화를 돌렸다. 정의당이 뭐냐. 신생당이고 잘 모르겠다. 심상정, 노회찬 밖에 모르겠는데 왜 당을 지지해야 되냐. 라는 질문이 있는데, 노동자를 대변하는 당이라고 말하기 그랬다. 뭐라 말을 제대로 못했던 부분이 있었다. 내가 실질적으로 뭔가 하고 싶은데, 거리유세가 아니더라도 없을까 고민했다. 모르는 상황에서 뭐가 있었는지 알고 싶다.
 
○조승수: 당원에게 지침을 넣었지만, 당원들이 전화 이외에는 직접적인 행동을 하기 쉽지 않았을 거다. 숙제라고 생각하고 있다. 재미를 주면서 접근하고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매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겠다. 우린 나름대로 사람들에게 쉽게 접근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좀 더 대중적인 방식이 있어야겠다.
 
○박정현: 민노당때부터 해왔는데 울산이란 지역 특성상 선관위에서 올라오는 여론조사를 봤을 때 지는 것을 봤다. 안된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런 것을 모르셨나. 울산에 2014년에 와서 잘 모르지만, 노동자가 많은 지역이다. 노동자 정치를 얘기하면 민주노총이 빠지지 않는다. 민주노총과의 관계를 앞으로 어떻게 할 생각인가.
 
○조승수: 여론조사는 알고 있었다. 그걸 가지고 윤종오가 암암리에 퍼뜨리다 문제가 된 것도 알고 있다. 우리 자체 여론조사도 오차범위에 있었는데 그 여론조사는 개인적으로 신뢰하지는 않는다. 유선전화를 사용했고, 후보진영에서 기획사에 요청해서 조사한 것이며 응답률이 2%다. 윤종오는 굉장히 활용을 많이 했다. 우리가 조금이라도 이기고 있는 것을 올리면 되지만, 우리는 신뢰하기 어려운 것이라 (올리지 않았다.)
진보정당은 노동자의 이해와 이익을 대변하는 것을 기본이라 생각한다. 현재의 민주노총의 대기업 노동조합으로 대변되고 있다. 대공장에 대한 비판과 공격이 민주노총에게도 가고 있다. 예를 들어 임금피크제는 전제와 조건이 같이 진행될 때 유용할 수 있지만, 정부는 일방적으로 조직 노동자들에게 손해를 감수하라고 하는 것이다. 우리가 반론하면 너희는 노동자 정당인데 대기업만 옹호하는 것이냐하고, 노동자들은 왜 노동자를 옹호하지 않냐고 한다. 노동조직은 중요하다. 민주노총에 대한 비판은 하되 국민연금이나 사회복지에 대해서는 옹호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김진영: 평가를 봤는데, 현장조직 열세가 보였다. 현재 선거만의 문제가 아니라, 정의당이 가지고 있는 큰 문제이다. 후보자 또한 마찬가지다. 노동자도시에서 노동자를 끌어안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 경선 과정에서 보면, 현대자동차에 여러 세력이 있는데 정파를 자극하는 문구는 안타까웠다. 이겨도 아군이 되어야 하고 져도 아군이 되어야하는데, 자극적인 것은 경선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한다. 정의당이 풀어야 될 과제는 노동자이다. 노동자에게도 외면당했다. 진 이유는 현장조직이 열세였다. 현장 노동자들이 정의당을 그다지 신뢰하지 않고 있다. 정의당이 확장성을 가지려면 노동세력을 규합하는 것이며, 그게 가장 큰 숙제다. 노동을 기반으로 한 정의당으로 서야 한다. 2년 후에 지방선거인데, 지방선거도 지금처럼 후보들과 단일화하고 그렇게 갈 것인가. 그렇게 해서는 승산이 없다. 국민의당이 단일화를 안 하면 승산은 없다. 지방선거는 굉장히 큰 규모로 이루어질텐데, 후보를 발굴하기 위해서는 노동자에게 마음을 얻어야 한다.
 
○곽선경: 울주군 선거에 대해서. 운영위때 참석하지 못했는데 울주군 선거를 접게 된 게 예비후보 등록도 없고 여론조사도 없이 바로 접은 이유는 재정문제가 아니었나 한다. 후보자 본인의 결정만을 봐야 했다. 이런 재정상태로 가면 지방선거 역시 그렇지 않을까 한다.
 
○박대용: 정의당 활동의 자급자족이다. 정의당이 확장성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확장성을 위한 이슈도 되지 않았고, 당의 정치적 행위도 미약했다. 서민들에게 정의당에 스며들어야 되는데, 시당중심의 미비한 정치활동밖에 없다. 당원들의 결합력도 낮다. 당에 후보가 나오면 목숨 걸고 덤벼야되는데, 대부분이 만원만 내고 제 역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아직까지 지역당원 협의회가 준비중이고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 진보정당의 자리는 잡아가는데, 대표주자의 확장성을 만들려면 당원들끼리 모이고, 지역협의회가 움직여야 한다. 동네마다 정의당의 호소가 없다. 이래서는 안된다. 각 당원협의회를 조직해서 골목정치를 해야 한다.
선거때마다 제한적인 몇사람만 나오고 대부분 안하려고 한다. 매번 3명이 가네 마네 한다. 당원협의회 위원장들도 책임감을 가지고 정치적인 모습을 키워내는 역할을 해야 한다. 그래서 다음에 꼭 출마해서 커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정치적 활동을 통해서 젊은 사람들을 정치리더로 키워야 한다.
당을 이끌어가는 사람들을 다양하게 키워서 리더로서 역할을 했으면 한다.
 
○김진영: 지역사항마다 정당이 활동을 하는데, 정의당은 왜 그렇게 못하나. 논평을 내거나 존재감을 나타내야 되는데, 정의당의 존재감은 없다. 위원장님도 한마디 해주셔야 된다. 역량이 부족한건지.
 
○조승수: 정의당 자체의 기획은 할 수 있는 여건이 아니었다. 지역의 공통된 의제에 대해서는 대부분 참여.
 
○강재경: 시당에서 보면 다 열심히 했다. 당원가입된 사람들이 웹당원이 많아서 나오는 것을 두려워한다. 나올 수 있는 기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 나오는 경우가 많다. 오프로 끌어낼 수 있는 방법을 우리 당원들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노동중심성은 일리있는 말이지만, 대기업 노조만을 바라보지 말고 중소기업이나 영세기업 노동자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했으면 좋겠다. 아직까지 지역위원회를 창당하지 못했다. 지역위원장들이 지역활동을 해서 자주 시민들과 볼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박정현: 저도 온라인 당원이다. 특성상 잘 안나오게 되더라. 아예 활동범위가 다르다. 아무래도 정당 입장에서는 세력이 있고 기울게 되는게 현실이다.
 
○박현미: 온라인으로 활동을 했나? 선거때. 정의당 밴드에 들어오면 지지율만 나오고 읽을거리가 없다. 온라인은 스킵하는 방법이다. 재미가 있어야되는데 온라인 당원들이 올 수 있게 하는 방법은 있었나?
 
○박정현: 잠자는 당원이다. 활동을 하는 것은 없고, 온라인 활동은 당원게시판에서 했다. 활발하게 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
 
○이유준: 선거기간 동안 열심히는 안했다. 하루이틀 시간 내서 당점퍼 입고 소리 지르는 정도였다. 김종훈 후보 쪽이랑 부딪히게 되더라. 너희나 우리는 진보다. 총선 끝나고 합치자라는 말을 들었다. 이번 총선에 무소속이 11석이다. 성향이 비슷하다면 합칠 수 있는 방법은 없나? 그리고 지방선거보다 보궐선거를 준비해야 하지 않나?
 
○박대용: 김창현 씨 동향은 어떻나? 혹시라도 보궐에 나오면... 북구를 중심으로 정치활동을 하고 있나?
 
○김진영: 서울에서 주로 활동을 하고 있다.
 
○조승수: 개별성향을 넘어서서, 정의당이 창원에서는 민주노총이 민중당일 후보를 내서 가능했던 거지 그게 아니면 어려웠다. 이제까지 정의당은 통합진보당과 통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김진영: 울산의 특성상 내부적으로 이야기하면 복잡해지지만, 몇 년을 두고 진보정당이 뭉쳤다 깨지고를 반복해보니, 뭉치지 않으면 정권을 창출하거나 집권하기는 쉽지 않다고 느꼈다. 통진당 세력과는 각을 세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들 조직과 진보가 부딪혀서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한다. 노동자가 많은 울산은 결국에는 다 뭉쳐야된다. 그렇지 않으면 정치가 아닌 시민사회에서 활동하면 된다.
 
○강재경: 민주와 노동 입장은 우리와 합치려고 할까? 더 반발이 심할거고 우리를 더 적대시한다고 생각한다. 페이스북을 보면 아직도 정의당이나 조승수를 욕한다.
 
○조승수: 정당은 통일성이 특징 중 하나다. 울산의 상황만 가지고 당의 입장을 정리할 수 없다. 지역사회를 대변하지 못한다는 딜레마는 있다. 이 문제는 민주노총이 가지고 있는 딜레마, 노동의 대표성을 상실하고 있는 것이 당으로 연결되는 것이다. 옳다 그르다를 떠나서 현실을 보면서 방향을 잡는 것이 숙제라고 생각한다.
 
○임종구: 부인들 입장에서는 아직까지 진보정당은 이정희 이석기가 있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 나도 자동차에 있지만 아쉽다. 정의당에 이석기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교육을 받는 우리도 그런데 일반시민은 어떻겠나. 당원들이 설명하고 알려주는 것밖에 없다.
 
○박대용: 김종훈보다 우리가 실력이 약하다. 조직력이 강하고 활동력이 강하다. 정의당은 반도 못따라간다. 울산의 대표주자로 인정받고 제압하려면 우리가 실력을 키워야 한다. 그래야 우리가 손을 내밀수 있고 그들이 다가올 수 있다. 국회에 나감으로써 그들이 또 기고만장해질 것이다. 실력을 키우기 위해 적극적으로 하자. 작은 문제든 큰 문제든 얼굴 보면서 소통하자. 당에서 사업을 자주 만들어서 하자.
 
○김성재: 크게 반성하고 있다. 최선을 다해서 지방선거까지 기초를 다져야겠다. 이번을 계기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다들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다. 대중들에게 인지가 잘 안되어 있다. 정당 스펙트럼에서 생긴지 얼마 안되니까 우리의 위치가 어디쯤에 있는지 홍보도 부족하다. 유권자들이 찍어줘야된다는 책임의식이 부족하다.
중앙당에 종속되는 것이 상식적이기는 하나, 지역당도 상하종속 개념이 아닌 수평적인 개념이 되어야 한다. 힘이 실리면 중앙당이 이래라 저래라 못한다. 우리가 약하니까 중앙당이 흔든다. 지역당은 지역당의 역할이 있는데 우리가 약하다보니 많이 끌려간다.
평당원과 당직자, 운영위가 최소한 정의당이 있다는 것을 알리려면 활동을 많이 해야 한다. 출근인사 등 자동차 정문 앞에서 인사라도 하는 결의를 보여야 된다. 지역이슈를 선점하는 것, 뉴스메이커가 되어야 한다. 미디어성이 강화되어야 한다. 페이스북이나 다음에서 보면, 정의당의 노출도는 작다. 당원 한명 한명이 정의당과 관련된 글을 올리다보면 노출성이 커지지 않을까 한다. 시당에 미디어팀을 만드는 등의 방법도 있다.
마지막으로 후보 육성은, 여기에 나온 분들은 다들 내가 나간다는 마음으로 활동했으면 좋겠다.
 
○백지윤: 가장 큰 문제점은 노동조합도 대한민국 정치판과 같은 느낌이다. 현대중공업 안에 현장조직이 큰 게 2개 있는데 정치 때만 열심히 하고 지금 실업자가 나온다고 하는 말이 있는데도 시큰둥하다. 선거 때 빼고 출근할 때 정당 선전물을 받아본 적이 없다. 이런 활동이 쌓이다보면 새로운 인물이 나올 수도 있다고 본다. 사소한 것부터 장기적으로 신경써서 했으면 좋겠다. 정의당은 애매하다. 울산에서 민주노총이나 민주와 노동이 잘해서가 아니라 정의당이 애매하기 때문에 그들을 미는 것이다.
 
○김성재: 지지기반의 고정표를 확정하기 위해서. 우리는 이도저도 아닌 상태. 노동을 안고가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노동자에 너무 붙는 것은 멀리 봤을 때 정의당의 스탠스를 축소시킬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노동은 한 축에 불과하다. 그들의 대변인 역할을 하는 것처럼 시민들에게 보여지면, 정의당의 발전성은 떨어진다고 본다. 노동자들보다도 시민들에게 더 다가가야 한다.
 
○조승수: 마무리 발언. 기초평가토론을 할 때, 이번 선거결과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위원장 직을 사직하는 것으로 했지만 아직 운영위 의견이 모아지지 않은 상태로 유보중이다. 평가는 냉정하게 해야하지만 비관적일 필요는 없다. 정의당을 몰랐던 사람이 지방선거에 비해 인지도나 호감도는 굉장히 높아졌다. 이를 더 높이는 방법을 찾기 위해 우리가 힘을 모아야 한다.
 
(기록: 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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