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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의당 대구시당의 6월, 이렇게 보냈습니다.

 ¶ 청년당원수다회 - 정의당원이 꼭 알아야 할 노동이슈 

한 당원께서 노동 이슈가 중장년 어른들의 이슈인 줄만 알았는데, 청년의 문제로 노동을 바라보니 새롭고 반갑다는 인상을 나누어 주셨다. 나는 청년이 노동을 궁금해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노동 이야기를 만날 길이 없었겠구나 생각했다.
 
시간 가는 줄 몰랐던 수다회를 마치면서 다음에는 더 많은 새로운 당원 분들과 함께 고민 나누고 싶다고 생각했다. 수다회가 계속되었으면 좋겠다. 기쁨과 슬픔, 고민과 질문을 나누는 일은 언제나 위로를 준다고 나는 믿는다. (이학선 당원 후기 중에서...)

>>후기 전문 읽기 : http://www.justice21.org/go/dg/44/76915




 ¶ 학력, 학벌 차별 용인하는 교육부 규탄,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 참석 

현재 입시제도 속에서는 인서울, 수도권에 있는 대학에 가야만 '합리적 차별'의 수혜자가 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차별의 수혜자가 되고 싶지만, 입시라는 경쟁 속에서 실패한다면 즉 인서울하지 못한다면 흔히 '지잡대생' 지방에 있는 잡스러운 대학생이라는 멸칭을 들으며 '합리적 차별'의 당사자가 되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학력을 개인의 능력을 판단하는 표준화된 지표로 여기고 '합리적 차별'의 요소로 보는 것은 교육의 기회를 보장하고 교육환경의 양극화를 해결해야할 교육부가 앞장서서 학벌,학력에 관해서는 차별을 부추기는 격입니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제대로 된 답변을 내어야 할 것입니다. (임아현 청년정의당 대구시당 위원장 발언 중에서...)




 ¶ 차별금지법제정촉구 실천단 대구 순회 일정 결합 

>> 실천단 사진을 더 보려면 : http://www.justice21.org/go/dg/47/77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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