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정의당 대구시당 제7차 운영위원회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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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1. 전차 회의 결과 보고
보고2. 사업 결과 및 연대 사업 보고
● 파란나비효과 : 노동당, 녹색당 공동 주관 협의
보고3. 현황보고(당원/일정/재정)
● 결정사항: 7월말까지 기획서를 제출하는 단위에 대해 8월까지 이전 사업비 잔액을 집행할 수 있도록 함.
보고4. 지역위원회 및 부문위원회 보고
달서구지역위 |
7월20일 3기 마지막 운영위 예정 |
동구지역위 |
다음주 운영위 구성 완료해 7월 당원 모임 예정 |
북구지역위 |
특이사항 없음 |
수성구지역위 |
7월18일(화) 운영위 예정 |
중남구지역위 |
7월 당원 모임 계획중 |
서구 |
특이사항 없음 |
여성위원회 |
16일 전국여성위 마지막 회의 / 7월중 마지막 운영위 준비중 |
청년위원회 |
7월20일 당원 모임. 신임 위원장 대화의 자리. 차기 위원장 금상렬 당원 선임 예정 |
노동위원회 |
특이사항 없음 |
주민활동가 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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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5. 정의당 2017 전국동시당직선거 결과의 건
보고6. 대구시당 4기 집행부 기관 및 정당, 언론사 예방 관련
보고7. 정의당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SNS 활용교육 연수(안)
<참가자 인사말 요약>
·고명숙: 운영위 활동을 하며, 정의당이 나의 당이라는 생각과 맘이 많이 들었다. 고마웠다.
·이영희: 개인생활에 부분에 따른 공적활동, 당활동에 아쉬움이 크다. 다들 공적활동과 사생활 잘 구분 정리해서 활동하셨으면 좋겠다. 저 역시 다른 곳, 다른 방법으로 잘 도와 드리겠다.
·이영재: 저도 3년 정도까지는 정의당의 성공여부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 내 당이 맞는가? 라는 고민도 있었고... 결정적으로 이번 대선을 치루면서 뭔가 가능하다는 생각, 집권에 대한 고민도 많이 들었던 선거라 생각한다. 심상정대표에 대한 비판적 시선에도 불구하고, 정의당을 이까지 올려놓은 과정들은 평가 되어야 할 부분이라고 본다. 정의당을 집권의 반열에 올려놓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여전히 진보정당과 제도권 정당 사이에는 형평성이 없다. 그들과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 결국 선거제도 개편이 필요하다. 교사 공무원 정치기본권 보장문제부터 선거제도 개편등 정치 제도 개혁의 문제를 개헌에 포함 시킨다면 더 빠른 변화를 당겨올 수 있을 것. 부대표선거에서 한창민후보에 대한 지지가 시사하는 바가 있다고 본다. 보다 다른 세력들 함께 이끌어내고 담아 낼 수 있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경쟁의 문화와 과정들이 정착되어 간다면 실망보다 희망이 더 클 것이다. 2년간 부족한 저 때문에 고생도 많으셨던 운영위원들께 감사를 전하며, 장태수위원장이 보다 더 지역 정치 현안에 대해 고민해 준다면 좋을 것 같다.2년간 비워둔 북구를 다시 세워 일으키는데 열심히 복무하겠다. 감사하다
·장태수: 3기 집행부의 노력에 수고하셨다 말씀 드리고, 다시 당직 맡으신 분들 계속해서 자기 역할 맡아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며, 당직 맡지 않으신 분들도 당원으로 열심히 함께 해주신다니 저 역시 대구시당과 지역의 축적된 성과위에서 함께 만들어 가겠다.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 수고하셨고 고맙다는 말씀 전한다.
정의당대구시당 운영위원장 이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