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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자료] 활동가 기본교육을 통한 울산 내 총선과제와 공약 점검

정의당 울산시당, 2019 부울경활동가 기본교육 참석.

총선후보자 중심 토론회를 통한 울산 내 총선과제와 공약 점검

 

- 선거제도 개혁을 통한 새로운 정치지형의 창출

- 2020 총선, 군소정당으로의 정체냐. 수권정당으로서의 도약이냐를 판가름

- 대중에게 다가가기 위한 정의당만의 차별성 있는 주요 정책 탐색

 

정의당 울산시당은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이순신리더십 국제센터에서 열린 2019년 활동가기본교육 프로그램에 928()29() 12일 일정으로 참여하였다. 정의당 당직자라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이번 활동가기본교육에서는 정의당 활동가로서 갖춰야할 기본교육과 함께 장애평등과 성평등을 주제로 한 인권심화교육이 진행되었다.

 

이 날 모인 울산, 부산, 경남의 총선후보자 포함 정의당 당직자와 활동가 당원들은 권역별로 조를 나눠 총선승리를 위한 공약 토론회를 진행했다. 울산시당은 이번 활동가 기본교육 총선승리 토론회에서

 

결선투표제 확대를 포함한 선거제도 개혁안.

특수활동비폐지를 넘어선 국회 셀프방지 3법 도입.

불공정 갑질 근절을 위한 납품단가 연동제와 일감몰아주기 규제 대상 확대와 기업분리

살찐고양이법을 통한 소득격차 해소.

임대차보호법 강화와 신고제 도입.

권리금 보호를 위한 손해배상 제도 도입.

비정규직 사용사유 법제화와 불법파견 근절과 정규직 전환 불이행시 처벌 강화

기업살인법 제정

 

같은 법안을 울산지역과 한국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법안으로 제시했다. 모든 공약은 정의당이 반드시 이뤄내야 할 공약이지만 찬성논거와 반대논거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그 결과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과 일감몰아주기 규제 대상 확대와 기업분리 공약이 토론에 참석한 활동가 당원의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다.

 

한편, 이날 모인 부울경 지역의 활동가 당원 간부 참석자들은 공약 토론과 함께 지역 내 네트워크 조직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활동가 기본교육 자리를 함께한 심상정 대표의 강연과 함께 울산, 부산, 경남의 총선후보자와 당직자들은 정의당 국회의원을 반드시 배출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총선 준비에 총력을 다하기로 결의했다.

 

2019.09.30

정의당 울산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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