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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경주 정동극장 공익법인 설립 목적 위반.
도종환 장관 사태 해결에 즉각 나서야
 

‘공연예술의 발전과 사회 일반의 이익에 공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공익법인 정동극장이 지난 12월 또다시 30명의 대량해고를 자행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2016년 부당해고 판정으로 해고와 복직의 촌극을 빚었던 극장 측이 또 한 번 계약기간 만료를 들이대며 불법을 자행하고 있다. 이는 뛰어난 실력으로 그 기량을 인정받고 있는 예술인들을 소모품 대하듯 해 공익법인으로서 그 설립 목적의 위반이기도 하다. 

즉각적인 사태 해결을 위해 도종환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직접 나서라. 지금 당장 경주로가 피해자의 목소리를 들어야 할 것이다. 


 
2018년 1월 24일
정의당 대구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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