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부흥동, 신흥동 분회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고3 자녀를 둔 당원들은 부득이하게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날이 부쩍 추워지는 날씨 속에서 지역위원회 활동보고와 일정 공유 및 궁금한 이야기들을 묻는 시간이 됐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인 25일에 저번 달부터 진행한 ‘우리 동네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단 한명의 분회원이라도 참여하면 무조건 진행하겠다는 백동규 분회장의 강한 의지가 돋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