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심상정의원이 목포에 왔습니다. ‘스쿨오브심’ 목포 마리아회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습격 대작전’ 강연회를 진행했습니다. 학교 소녀상 설치가 계기가 되어, 학생들과 서로 교감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이어 4시 30분에 목포과학대학교에서도 강연회를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