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신안비치아파트 사거리에서 서명운동을 진행했습니다.
벌써 8번째 서명운동입니다.
반대편 횡단보도를 건너는 시민들도 저희를 보고 가시는 길이 다른 방향이지만 건너와서 서명해주시고 가셨습니다.
심지어는 한 시민은 다른분의 손을 잡고 “이건 꼭 해야한다”며 같이 서명에 참여해주셨습니다.
서울시당 권태훈 당원의 장모님도 만났습니다. 저희들의 노란색을 보고 방가운 마음이 들었다고 합니다.
저희에게 고생한다면서 응원의 말도 해주셨습니다.
또한 권태훈 당원을 많이 걱정하는 모습에 애정이 가득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