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연산동 우체국 앞에서 여인두 시의원, 그리고 박미숙 당원과 함께 6차 서명운동을 진행했습니다.
날이 쌀쌀해져서 그런지 사람들 발길이 부쩍 바빠진 거 같습니다. 바쁜 발걸음 속에서도 ‘고등학교 무상급식’이라는 글을 보고 멈추어서 서명을 해주시는 시민들 덕분에 힘이 납니다.
내년에 목포도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 확대 실시 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