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이 시작되는 월요일, 오늘은 대불공단으로 출근하는 노동자들과 함께 선전전을 진행했습니다.
차를 몰면서 프랑에 적혀 있는 글귀를 관심있게 보아주시데요
6시 30분부터 수고해주신 박기철 박명기 강신 조영규당원께 감사
내일도 쭉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