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노동자들의 체육대회가 있는 날이었다. 전남도당 가족들이 참여하여 인사나누는 시간을 갖은 후 광양지역위에서 노조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놀이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그림으로 우리가족 표현하기, 점수판 놀이,스피드컵 뒤집기, 오자미 퐁당놀이, 윷놀이를 진행했고 플라잉 게임을 같이 하며 놀아주었다.
가족들도 좋아하고 신나는 놀이 한마당이 되었다고 참 감사하다는 말씀을 지회장님께서 전해주셨다.
나를 정의당 이모라고 부르는 아이들 때문에 하루종일 즐거웠다.
참여해 준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