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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들의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해
전라북도에는 독립기구인 인권위원회가
설치돼 운영 중인데요.
장애인 몫으로 위촉된 한 인권위원을 놓고
자격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시민사회단체는 해당 위원에 대한
보조금 탈법운영 등의 의혹을 제기하며
퇴출을 요구했고
해당 위원은 사실이 아니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유철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해 9월 제3기 전라북도 인권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12명의 인권위원 가운데
A 위원은 장애인 인권 문제
전문가로 위촉됐습니다.
하지..
전북도당   2020.05.22   88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