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촉구 단식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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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프란

    2021.01.11 08:54:43
    정의당에서 상정한 원안으로부터 변질된 중대재해법 제정에 분노하고 애석합니다
    김미숙 이사장님과 이용관님, 강은미 대표님, 이상진 위원장님, 김종철 대표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정의당의 힘을 키웁시다
  • 초록장군

    2021.01.10 12:16:32
    단식농성하시는 분들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꼭 잘 통과되게 해주세요
  • jkshin.patent@gmail.

    2021.01.10 04:36:33
    누가 민주당을 진보라 칭하나요. 누가 문재인 정권을 촛불로 탄생시킨 정권이라 말하나요? 아마 그들은 건물주이거나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모는 기업인이거나 그들과 찐득찐득한 관게를 가진 민주당 의원님들이시겠지요.
  • 사랑이

    2021.01.09 23:06:53
    세상은 언젠가는 바뀝니다. 이렇게 응원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아 이렇게라도 글을 남깁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 개똥세개

    2021.01.09 12:07:34
    힘내라 진달래 ㅠㅠ
  • 무라카미류

    2021.01.09 10:23:00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작은 시작이지만 창대한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몸 많이 상하셨을텐데 몸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모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A_bosonised_fermion

    2021.01.09 09:42:59
    어떻게 도와드릴 지 몰라 응원 밖에 못 하네요. 여러분의 생명이 가장 중요하니 너무 위험해질 때 까지 하진 마세요. 잘 지켜서 계속 싸우는 겁니다. 이건 장기전이라고 생각해요.
  • 까치

    2021.01.08 22:07:05
    다들 열심히 하시는데 여러 분들이 생각 범위가 좁네요 5인 이하 사업장이 사고가 많은 이유를 아시나요? 직장으로 비교 하자면 대기업은 정규직 5인 이하는 비정규직 입니다 여건이 열악 한데 우짜란건지? 저희가 하고 있는 사업장 간단히 올려 볼게요 물건 만드는 비용이 15년 가까이 그대로 입니다 이유는 담합해서 올릴수 없는 법 때문이죠 물가는 오르는데 물건값을 15년 이상 그대로 밭는데 거기 다가 경쟁은 날로 늘어 갑니다 직원수는 매년 줄어 들고 줄여도 줄여도 막막 한데 여러분들이 만드는 법 다 지키면 사업 할수 있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5 인 이하 사업장 파파 라치 하면 아마 거의 대부분 문 닽아야 합니다 책임 질수 있습니까? 대한 민국에서 사업 하는게 죄 입니까? 여러 분들은 얼마나 열공 해서 그 자리에 계신지요? 애환을 같이 공유하고 노력 해야 할 분들이 어려운 사업주를 핍박 하네요
  • 정승환

    2021.01.08 20:42:42
    항상 건강하시고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맑음

    2021.01.08 20:16:12
    누군가의 가족, 누군가의 소중한 사람들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요
  • 시은

    2021.01.08 18:39:26
    찬바람이 살을 에는 것보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통과되지 않을까하는 걱정에 더 마음시린 겨울이었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법안이 보완되어 더 이상의 죽음이 없도록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 크리스탈

    2021.01.08 15:15:09
    추운데 너무 고생 많으십니다.
    도움이 되고 싶은데... 이렇게 밖에 못하네요.
  • 비우기

    2021.01.08 15:04:11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이토록 추운날씨에 밖에서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감사합니다! 투쟁없이 오는 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계속해서 응원하겠습니다!!
  • 똥덩거리

    2021.01.07 16:54:32
    추운 날씨에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님들의 고생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 믿습니다. 함께 하지 못하는 소심함을 용서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 유구무언

    2021.01.07 09:24:56
    뭔가 투명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어제는 곧 내일이다. 과거는 다시 미래이다. 언제쯤 공정과 희망이 있는 땅에서 우리는 살아갈 수 있을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구역질나는 주둥이로 맨날 거짓을 흘리는 금수들에게 역사의 준엄한 심판이 있기를,.....

    역사에 희망을 지피우는 이 시대의 어르신들에게 고개숙여 감사 드립니다.
    항시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