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강동구 위원회 학습 소모임 '산책' 7월 모임 정리 드립니다.
이번달 산책에서는 '나의 815인물' 주제로 다음달 광복절을 맞이하여 생각 또는 소개할 인물에 대해 진행하였습니다.
전명운 의사, 장인환 의사의 영화같은 이야기를 스토리 텔링 형식으로 진행한 '권대훈' 당원의 file을 대표 결과로
공유드립니다.
진행
- 이달의 시사
- 최초의 친일파 암살사건 (전명운, 장인환의사)
- 반민족행위자 (김활란)
- 다시금 돌아보는 유관순 열사 그리고 5만원권 화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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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훈 : 몰랐던 독립운동 의사를 찾게 되어서 영화같은 이야기여서 놀랍기도 했었고 준비하는데 좋았었다.
김희령 : 틈세로 친일파를 소개했고 적폐청산, 친일청산이 이루어져야 한다.
신동호 : 박열 준비로 하고 싶었다. 시간 부족이었다.
신선혜 : 더 멋지게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준비부족 맞고요. 꼭지로 진행하더라도 독입운동 하셨던 분들과 친일세력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를 더 만들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