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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정책제안/토론

  • 진보(進步), 운명과 숙명 신과 악마








진보(進步), 운명과 숙명 신과 악마
 

운명 運命
1.인간을 포함한 우주의 일체를 지배한다고 생각되는 초인간적인 힘
2.앞으로의 존망이나 생사에 관한 처지
 

숙명 宿命
날 때부터 타고난, 정해진 운명
 

- 출처 : 다음 사전 -
 

운명은 개척할 수 있는 것이고 숙명은 바꿀 수 없는 것이다. 암수 마귀들은 글쓴이에게 “(2012년 이후 말 시작)정해진 운명”이라고 말했다. 정해진 운명은 숙명이 그에 해당하는 단어다. 무엇 때문에 이런 말을 했을까?
 

사탄의 졸개가 몰고 가려는 방향이라 이라 보이는 정해진 운명이란 말에 지금 현실의 한쪽은 청문회에서 박상곤의 전태일을 보고 또 다른 한쪽은 박승주 자신의 저서에서 전봉준에게서 조선말의 왕의 일기인 일성록을 받았다는 내용의 전봉준을 본다. 한국史 수탈과 약탈의 역사에 영적 전쟁에서 사탄의 졸개인 악령, 마귀, 귀신이라 불리는 이들이 영적으로 아전인수 해 무엇을 채워놓는 것인지 지금 영적 전쟁하는 글쓴이를 역사와 함께 되돌아보게 한다.
 

출처: 비즈 한국 http://www.bizhankook.com/bk/article/11968
 

11월 4일은 열린 음악회 방청신청 당첨된 날 확인하는 날이고 11월 8일은 열린 음악회 녹화방청 하는 날이고 11월 9일은 박승주가 사퇴한 날이다. 11월 4일은 이래나 돌연사 사건이 일어난 날이고 11월 8일은 열린 음악회 보고 오다가 세상에서 버림받은 듯 내쳐져 충격 받은 날이고 11월 9일 날은 박승주가 사퇴한 날이다. 당첨이란 단어를 마귀는 어둠속에서 다른 용도로 쓰고 있다고 글로 써본다.
 

2001~2년부터 있었던 층간 소음 문제를 이사 다녀도 계속 겪게 되자 2004-5년 사이 정신병원에 약 6개월간 거의 강제 입원했었다. 2005년도에는 아파트 제일 위층으로 이사 갔지만 이제는 양옆에서 층간소음 같은 소음으로 괴롭히는 것을 지금에서 보면 사람을 영적으로 괴롭히고 예민하고 민감하게 만들어 사냥하려고 나온 마귀들 짓거리다. 이 후 층간소음으로 인한 살인사건이 사회문제가 되어 뉴스로 나온 것을 보게 되었다. 이것은 IMF 구제금융 요청사태 시절 회사에서 있었던 아버지는 목사님이고 명절 때는 광주 가는 여자 강한나라는 이름과 관련이 있고 이 강한 것을 마귀들이 깨려고 한 것과 또 여자에게 관심이 못 가게 해사랑을 훼방하려는 것과 관련 있다고 여겨진다. 이는 e효진 암마귀가 점찍은 것으로 생각되는 것은 “자기 자신이 그렇게 생각해서 그런 거야”에 해당하는 말을 2013~5년 사이에 했는데 이는 다시 2000년 EBS방송에서 양을 제물로 바치는 데 글쓴이가 양이 된 듯 한 생각이 들게 한 것을 생각나게 한 것이 그 이유이다. 이는 e효진 암마귀가 아름다움 美를 가지려는 탐욕과 관련 있다고 본다. 2016-17년 아름다움은 보고 느끼는 사람의 것이라 극동방송 행복 레피시에서 말했다. 이 때문에 여러 이유 중의 하나로 글쓴이를 점찍은 것이 아닌가 한다. 그리고 영적 전쟁 최고저질 쪽 암마귀들의 얼굴과 e효진 암마귀 얼굴은 한 얼짱 한다. 암마귀가 스스로 성질내면 보이고 말하다 스스로 놀래면 보이고 해서 잠시 잠깐이지만 보았다. 마귀새ㄲㅣ땅땅 얼굴은 최고저질 암마귀가 영안에 보이도록 내보내서 알고 있는데 벗겨진 이마에 45도로 대패질한 듯 까진 윗머리다.
 

2012년 6월 6일 담을 맞댄 앞집 할머니가 창문을 덮은 담쟁이덩굴을 치우겠다는 것을 글쓴이가 치우고 보여주느라 사진을 찍은 일이 있다. 이 후 담쟁이 펀드가 나왔다. 그리고 지금 마귀들 짓 때문에 일어났다고 보이는 KBS의 방송에서 소리 지른 것에서 시작되어 글을 쓰게 된 박근혜 미니홈피에서 대선 끝난 후 이를 올린 후 있은 일은 도종환의 이름이 현역 정치인이란 이유로 시만 남고 이름은 삭제 됐다. 이 사진은 안사모 게시판에도 올렸었다.
 

글쓴이는 2008-9년 초 영적으로 항문에 성기가 꽂히는 일이 있었던 일에 2010년 6월 7일 김수철 사건이 일어났고 KBS에 2015년 10월 이후 2008-9년에 있었던 일을 문자로 보낸 다음 2016년 부산 60대 여장남자 살인사건 뉴스에 2008년 있었던 일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세상에서는 지금은 폐기된 차별금지 법안과 추미애의 말이 나왔다.
 


- 출처 : 의안정보 시스템 -
http://likms.assembly.go.kr/bill/billDetail.do?billId=PRC_W1I2V1L1H0O6L1S8T4W5C5T4E3K8R1
 

6월 24일 도종환 장관이 취임 인사 오자 "우린 稀姓이니 성소수자" 발언을 한 추미애는 "정치권에서 '도(都)'씨가 희귀 성이고 '추(秋)'씨도 특이 성"이라며 "성 소수자가 장관이 되셨다는 것은 역사적 사실이다. 성 소수자 당대표, 성 소수자 장관께서 앞으로 문재인 정부 성공을 위해서 많은 성과를 내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2017년 6월 24일 대구 동성로에서 25일 동성애를 반대하는 기독교 집회가 24일 라디오 방송에서 나왔었고 성경에서 동성애자는 죽임을 당한다는 말을 라디오에서 들었다. 25일 저녁 6시가 되자 최고저질 암마귀는 “베스트” 단어의 말을 했고 기계대갈통 숫마귀+1이 이 동성로에서 동성애자 반대 집회 때문인지 죽이려고 글쓴이에게 덤볐다. 2010년 6월 7일 김수철 사건, 2012년 전라도 나주 사건도 이 성당 교회 성소를 더럽힌 최고저질 쪽 암마귀와 기계대갈통 숫마귀들이 영적으로 관련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사무엘상 17:46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기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목을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를 오늘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히브리서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어제 7월 6일 정치권을 보니 마귀들에게 목 걸어라 말과 대구 극동방송에서 방송한 것과 이를 글쓴이가 마귀에게 말로 한 성경구절을 써 놓는다.

 
영적 전쟁하는 가운데 2016년 11월 9일 있었던 박승주 사퇴에 대해 마귀에게 박승주가 사퇴했다고 말하자 최고저질 언니 애미 암마귀는 비명 같은 소리를 냈다. 왜 소리 냈는지는 암마귀가 말하지 않아 모르겠다. 지금의 영적 전쟁에서 사탄 졸개들 중 마귀새ㄲㅣ암컷이라 처음 이름 붙였던 암마귀가 “(2012년 시작)다 뺏으면 우리가 이겨” 말과 2012년 무속마귀애미의 아새ㄲㅣ로 보이는 마귀새ㄲㅣ짬지는 세상이 다 제 것인 양 세상을 다 가지려는 듯 말한 기억은 영적 약탈이 역사와 사회에 나온 지금 현실 이를 다시 바라보게 한다.
 

이들 사탄의 졸개라 불리는 악령, 마귀, 귀신에게는 정해진 운명인 숙명만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이 공중권세라 불리는 영적으로 진보라는 주도권을 쥔다면 이들이 이제껏 알고 있는 정해진 운명인 숙명밖에 없다고 써보며 이들의 짓을 음악과 관련한 진보라는 관점에서 써본다.
 


음악과 관련한 진보(進步)
 

바이올린이나 피아노 등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 중 여자의 경우 더욱 섬세하고 예민하다. 영적전쟁에서 암마귀들은 영혼이 없는 기계적인 것이 그 바탕이지만 라디오나 티브에서 나오는 세계의 어떤 노래든지 이를 동시에 라디오 듣는 사람의 머리를 라디오 삼아 부를 정도로 이에 못지않게 무척 超예민하다. 글쓴이도 층간소음으로 이사해도 몇 년째 고통을 계속 받고 있었을 당시 2005년경 뜻도 모르고 불러 본적도 없는 라디오에서 나오는 외국 노래를 한번 이지만 암마귀처럼 음정박자 안 틀리고 부른 적이 있다. 이 영적인 민감하고 빠름과 진보를 쥐려는 or 쥐고 있는 마귀의 짓을 써 보고자 한다.


진보 進步
1.정도나 수준이 차츰 향상하여 감
2.역사 발전의 합법칙성에 따라 사회의 변화, 발전을 추구함
 

보수 保守
1.새로운 것을 반대하고 재래의 풍습이나 전통을 중히 여기어 유지하려고 함
2.보전하여 지킴
 

- 출처 : 다음 사전 -
 

기독교 영적전쟁 강의에서 사탄은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말한다. '마귀'는 사단의 수하에 있는 타락한 악한 천사를 말한다. 악마도 디테일에 숨어있고 신도 디테일에 숨어 있다는 의미의 말을 전기현의 세음에서 2017년 7월 3일 말했다. 프랑스에 트럭 테러가 일어나기 전 글쓴이가 운전석 창을 연 상태에서 신호 대기 중 반대차로로 좌회전한 트럭이 지나가는데 갑자기 푸닥거리 암마귀가 “저 인간 죽어”라고 소리친다. 암마귀가 트럭(지나가는 소리에 붙어) 하고 볼일 있다는 말로 암마귀가 죽는다고 쏴줬지만 이 후 프랑에서는 트럭 테러가 일어났다. 프랑스 트럭 테러는 이 푸닥거리 암마귀 쪽의 빠름과 악마는 디테일에 숨어있다 라고 써본다.


마귀들과 싸우면서 새싹을 볼 때 느껴지는 것과 같은 새로운 영적인 느낌이 있을 때 마다 영적으로 남의 기억을 제 것인 양 무단 복제 무단 도용해 말하는 도둑질에 남의 눈에 띌까 싶은 탐욕에 남의 기억을 도둑질하거나 말한 것을 앵무새처럼 따라하며 소찬휘의 노래 가사 “너는 내안에~”처럼 e효진 암마귀는 영적으로는 아주 맑지 못하지만 고추털이와 관련된 이전의 고리타분한 암마귀의 색깔로 덮어 물들이고 어떨 때는 안개 낀 듯 만드는 암마귀의 행위와 찬송가 보라 너희는 두려워 말고의 노래 가사 ‘너희를 억누르는 원수는 어디 있느냐’의 씨앗을 만들듯한 딸꾹질 할 때 느껴지는 느낌과 같은 영적 헤딩이 내부를 파고들어 기를 막는 짓을 만드는 것은 예전 2011~13 영적으로 들린 “기가 막혀” 말할 때 더 심하게 겪은바 막고 억누르는 시작을 만드는 짓이고 이는 마귀 안에서 정해진 운명인 숙명처럼 영적 노예로 만들려고 자연스럽게 흐르는 것을 가로막는 것으로 보인다. 이 암마귀는 남자보다 남자를 통한 여자에게 아름다움 美를 제것化 하려는 목적이 있다. 여기에 인천 8세 여아 살인사건에서 나온 손가락 사냥도 이 암마귀들 영적 美사냥 영향도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영적 노예로 삼기위해 남자가 잘되는 것은 성적 문제와 관련해 최고저질 암마귀들쪽과 한통속이되 일부러 약점 만들기와 약점잡기 등 어떤 식으로든 남자를 손에 넣으려고 잘되는 것을 훼방한다.
 

“진보가 도둑질 하는 것이 진보냐?”하는 말을 마귀들에게 했었다. 2015년 세상의 모든 음악에 마귀와 영적전쟁 상황을 스마트폰 문자로 보내자 세음에서는 미래의 것을 지금 미리 안다는 멘트를 청취자에게 했었다. 한 사람에게는 진보와 보수의 모습이 다 있다. 보수의 사전 정의에 나오는 뜻인 보전하여 지키려는 것이나 진보의 사전 정의에 나오는 정도나 수준이 차츰 향상하여 감이란 두 가지를 다 한 몸에 가지고 있다. 암마귀들은 “(암마귀)우리가 빨라” 말하거나 글쓴이 것을 무단도용한 말에 무단복제에 미처 못 따라할 때 “(글쓴이 이름 석자)가 빨라” 말로 알리고 다른 암마귀에게 이를 소찬휘의 “너는 내안에~”처럼 노래는 아니지만 엄마와 애기사이도 아닌 암마귀의 영적 색깔 물들여 덮어 나아가지 드러나지 않도록 하는 짓을 한다.
 

빠른 것만이 진보라 할 수 없지만 영적인 것이 영향을 주는 것은 분명하다. 보수는 보전하여 지킴이라고 되어 있다. 새로운 것을 반대한다는 이 보수의 반대말은 진보이고 나아간다는 의미의 나아갈 진(進)에 나아간다는 것은 속도 빠름과도 관계가 있다. 이것을 암마귀들의 속도만 빠른 도둑질에 “우리가 진짜야” 내용 없는 말로 이제껏 무단복제 무단 도용해 해온 말에 남의 이름까지 붙여 공중권세를 바탕으로 영적 헤게모니를 쥐고 마귀가 패권을 잡기위해 남의 그림자 같은 짓을 글쓴이 이전에도 해온 것으로 여겨진다. 영적으로 제일 앞장서 나아가니 어찌 보면 진보요 그러나 도둑질하는 암수마귀 들이요 가짜 진보가 진보를 틀어쥐는 상황이다.
 

능력이 없는 마귀가 남을 억누르고 영적 사냥에 영적 노예를 만들어 마귀가 주인으로 제일 앞장서겠다는 것이다. 빠르다지만 능력은 없으면서 이를 채우기 위해 애들 복 털어먹듯 아름다움을 사냥해 털어먹은 복처럼 거느리려는 것이고 이를 위해 티브나 라디오에 나오는 음악과 관련된 섬세하고 민감한 영혼을 암마귀 겁박 아래 줄 세우고 남이 한 것을 “다 뺏으면 이겨”에 원본이 없어야 원본이 해놓은 것 가로채도 짝퉁이 안 되므로 잔인한 짓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는 문화계에서 진보? 좌파?쪽로 알려진 CJ의 펜싱에 바이올린을 하는 이래나는 주도권을 쥐기 위해 마귀아래 줄 세우기에 복제?or복제 못함? 제거해야할 대상이 아니었나 싶다.
 

영적 전쟁에서 공간의 거리는 무의미 하다. 옆 사람이 보이지 않아도 거의 실시간으로 스마트폰 들고 통화 하듯 영적전쟁에서도 실시간으로 싸운다. 전기현의 세음에서는 이를 현대 물질문명 때문에 쓰이지 않아 퇴화된 능력이라고 했다. 라디오의 채널 맞추어야 나오는 것처럼 서양에서는 접신을 채널링이라 한다. 글쓴이도 무병처럼 새벽 4시에 머리에서 발끝까지 아팠는데 알고 보니 아침 7시 전화에 어머니의 맹장염 문제로 서울에서 대구까지 공간 거리는 무의미하고 미장원에 가서 머리를 커트하다 얘기했는데 미국에 있는 딸과 서울 엄마사이에서도 글쓴이와 같은 경우가 있다고 들었다.
 

조종의 악령이라 불리는 사탄의 졸개들 이들이 공중권세로 헤게모니를 쥐고 제일 앞에서 어디로 몰아갈지의 씨앗을 뿌린다면 이는 숙명이 된다고 본다. 여기에 암마귀들이 음악 하는 사람들을 왜 겁박하는지 이는 그 섬세함과 민감함과 맑음과 여러 사람에게 음악으로 감동과 영향을 주기 때문이라고 보며 이를 영적으로 헤게모니를 쥐기 위하여 마귀들이 겁박하고 마귀아래 줄 세우는 영적 패권주의에 국민을 영적 노예로 삼으려는 짓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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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3일 월요일 전기현의 세상의 모든 음악중 전기현의 감성사전 ‘디테일’

“독일의 유명한 건축가 루드비히 미스 반 데어 로에는 사람들이 그의 성공비결이 무엇인가를 물을 때마다 신은 디테일에 숨어있다고 말하곤 했습니다. 아무리 거대하고 웅장한 건축물이라도 사소한 부분까지 최고의 품격을 지니지 않으면 결코 걸작이 될 수 없다는 뜻이었다고 하죠. 그런데 이 멋진 표현은 여러 사람들을 거치면서 정반대로 바뀌게 되서 요즘엔 악마는 디테일에 숨어있다는 표현이 훨씬 더 자주 더 설득력 있게 사용되곤 합니다.
디테일이란 작품 전체를 놓고 볼 때 세부적인 부분을 이르는 말이고 작은 부분을 하나하나 다루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디테일이란 단어는 프랑스어의 따이예웨에서 나왔다고 하죠. 재단사를 의미하는 테일러와 같은 어원을 가진 말이고 재단사가 재단을 하듯 어떤 것을 조각으로 자른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라틴어 탈레아에서 디테일이란 단어가 나왔다는 견해도 있는데 탈레아는 식물의 접붙이기를 위해서 큰 나무에서 작은가지를 잘라내는 일을 의미한다고 하네요.
디테일이란 그저 세세한 부분을 의미하는 것만은 아닐 겁니다. 전체에서 한 부분을 떼어내도 그 부분이 전체를 설명할 수 있는 것 그 부분의 전체적인 그림이 담기는 것이 디테일의 의미죠. 생각해 보면 악마는 디테일에 숨어있다는 말도 맞는 말이고 신은 디테일에 숨어 있다는 것도 맞는 말입니다. 어느 쪽이든 결론은 디테일이 중요하다는 것이니까요. 애써 이루어 놓고 디테일에서 실패하는 일이 없도록 작은 것 때문에 큰 것을 잃지 않도록 삶이나 일에서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디테일에 좀 더 마음을 써야겠다 싶습니다.“

-----------------기타 ------------------------
디테일의 완성도는 악마의 입지를 좁게 한다?
 

조선왕조 500년 동안 영남 쪽에서 아무리 똑똑해도 올라갈 수 있었던 자리는 지금의 도지사 자리다. 그리고 조선왕조 500년 동안 이 양반들은 혹시나 죽을까 숨을 죽이고 살았다는 내용의 KBS방송을 보고 알았다. 그리고 이를 극동방송에 문자 보낸 이 후 뉴스를 보니 문재인의 인재등용에 반영됐나? 하는 생각이 든다.
 

진보 성향 교황 프란치스코는
교황청 보수파 거두 게르하르트 뮐러 신앙 교리성 장관을 2017년 7월 1일 전격 해임
2012~3년 글쓴이 가톨릭 영세명이 레오라 하자 징3쪽 마귀들이 이제껏 가만히 있다가 뒤에다 베끼면 안 된다는 듯 말로 주지시켰음.
 

암마귀가 하는 짓을 쉽게 쓰면
마귀가 그 사람의 것을 베끼고 말로 쏴 그 사람을 마귀처럼 만들고 마귀는 마귀가 아닌 그 사람이 되는 것. 그 사람 삶의 소프트웨어 바꿔치기.
 

무속마귀애미는 2011년 12월 등장하여 글쓴이 눈앞에 지나가는 애를 다 자신의 애처럼 취급해 마귀 제 애 인양 죽는다고 말했음. 2011년은 어린이집 통학버스 사건이 줄줄이 일어난 해. 애들 복 털어 먹은 것이 극동방송에 방송된 것은 2014~5년. 2008~9년 이전에 무속 할망구 글쓴이가 영적 빨대 쪽쪽 겪을 때 “우리는 좋은 사람이야” 2012말~13초 마귀새ㄲㅣ짬지 데리고 “우리는 좋은 사람이야”. 애들을 뷔페 음식처럼 골라 털어먹고 영적으로 세상의 샌드백 대용으로 앞장세웠다고 보는 것은 징3 숫마귀가 이 암마귀에게 말한 “최고야”말 때문. 이 암마귀에게 암마귀 아새ㄲㅣ도 죽어 말에 암마귀가 말 작업질이 멈춘 것은 자신의 애가 아닌 남의 애를 영적으로 앞장세웠다는 의미. 다른 마귀들이 죽어 말하는 상황에 영적으로 애를 앞장세워 보호받겠다는 듯이 한 경우가 있는데 “암마귀 아새ㄲㅣ”라 직설적으로 짚어 “죽어” 말하자 남의 말 무시하고 끊이지 않고 지독하게 작업하던 것이 스톱됐었다.
 

2000년 이 후 KBS 황현정이 결혼하기 전까지 암마귀들이 소음공해와 美에 대해 사냥했다고 보이는 것은 글쓴이가 2000년 EBS방송 양을 제물로 바치는 방송을 볼 때 2013~5년 e효진 암마귀가 “자기 자신이 그렇게 생각해서 그런 거야” 말이 이때 적용됐기 때문. 내안에 애가 아닌 백화점에서 마네킹을 볼 때 마네킹이 들어선 것도 2000~2005년 사이. 류시현이 라디오 방송에서 소리친 것도 2001~2년.
 

눈으로 본 담뱃갑 사진도 베껴 먹고 발을 시궁창에 올려놓고 말해도 베껴먹는지 알만큼 영안에 천리안 보듯 이미지를 내놓다 이 경우 영적 깨끗함 문제로 내놓지 못하는 반응이 나온다. 이렇게 가리지 않고 먹는 암마귀는 예전에 영혼에 대못박기 영적 상어로 몸 반이나 물기 전방 총기 난사 총알 영적으로 보내 죽이려다 못 죽이자 복제로 돌아선 암마귀는 이간질로 글쓴이 눈을 뺀 것도 잊어먹고 영적 복제 하는데 이는 암마귀 아새ㄲㅣ도 내림굿의 굿 뺀 내림처럼 내려갈 것이므로 무속 할망구 암마귀, 암마귀들, 암마귀 아새ㄲㅣ 눈알도 빠진다 소리 중에 암마귀 아새ㄲㅣ 눈알 튀어 나와라 말은 끈질기게 물고 늘어져 정신없이 공격하던 마귀들이 이 경우 올 스톱된다.
 

KBS 전기현의 세상의 모든 음악에서 노래 제목 ‘다시는 날지 못하리’가 지금 암마귀들을 향해 나온 것이 아닌가 여겨진다. 2년 가까이 마귀들에 대한 문자 메시지만 2800통 넣었다. 대구 극동방송에는 KBS에 보낸 2015년 10월 이 후 2016~7년 사이 600건 넘는 마귀들에 대한 문자메시지를 넣었다. 글 쓴 결과 때문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나온 것은 자신 내부의 선악 문제가 아닌 이 마귀들의 짓으로 부터라는 의미의 방송이 나왔고 자신의 죄인 줄 알았는데 이 죄에서 벗어나는 내용이 방송된 것으로 안다. 예수가 죄를 대속해 돌아가시고 다시 부활하신 것을 방송한 것에 글쓴이가 이를 글쓴이 입장에서 글쓴이 시각으로 보고 죄에서 벗어남에 대해 쓴 것일 수도 있다고 본다.
 

김일성 누나는 무속인 이었다는 것을 티브 조선이나 조선일보를 통해 알았다.
 

징징이 숫마귀는 팔이 없다. 밤에 글쓴이를 죽이려고 악착같이 물고 늘어져 거울 보는 것처럼 원숭이 모션까지 하기에 이때 팔 있나 체크해 봤더니 당장 반응이 나와 알았다. 징징이 숫마귀도 혼자가 아니다. 24시간 혼자 지키고 앉아 있을 수는 없다. 팔이 없자 최고저질 암마귀쪽만 바라보는 보초마귀 하나 세워놓은 것이 영적 안테나에 감지돼 보인다.
 

푸닥거리 암마귀 패거리나 최고저질 암마귀 패거리 중 하나가 “한상균”이름 세글자를 말했다. 찬송가에 사랑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네 란 가사가 있다. 암마귀가 사랑이 있어서 이 이름을 말했나?
 

암마귀는 남의 머리의 기억을 털어 영적 이미지를 구성해 나중에 껌 씹는 사람으로 돌변하지만 껌 딱지 같이 붙어서 다시 보낸다. 바이올린을 하는 영적 이미지가 영안에 보였는데 이래나 돌연사를 2017년에 다시 뉴스로 처음 접하고 나서 이 기억을 떠올렸다.
 

돌연사를 시현 하려는 듯 잠자는 글쓴이에게 최고저질 암마귀쪽이 7월 5일 새벽 이를 시도했다. 어둠속 나락으로 떨어지는 느낌에 머릿속이 빙글빙글 돌아가는 느낌에 뛰다가 숨이 심하게 찰 때의 아득한 느낌에 지끈거림이다.
 

2012년 징3 마귀들 “이번이 마지막 기회야” 말을 4.11 총선 끝나고 암마귀들에게 밥 먹듯이 말했었다. 2007년도에도 설친 숫마귀들이다.
 

2005년 경 AD 아노 도미니(Anno Domini), BC 기원전(Before Christ)를 인터넷 사전에서 찾다가 예수는 실크로드가 열린 후 태어났다는 것을 알았다. 이를 박근혜 미니홈피에 대선전에 썼던가? 동아일보에서 실크로드를 내놓았다. KBS에서는 해상 실크로드를 방송한 것으로 알고 있다.
 

자중문제에 대해
새누리 게시판과 안철수 게시판에 글을 쓸 생각이 없었다. 사탄의 졸개들에게 계속 이러면 정치권에 글 쓰겠다고 하자 더욱 더 덤빈다. 글 써도 한번만 쓰고 끝내려 했었는데 마귀는 이를 넘지 못하면 안되는지 두 번째 글을 써도 또 기승 계속 더욱 기승을 부린다. 계속 글 쓰다 보니 나중에는 안사모 게시판에 까지 글을 쓰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 정의당에 게시판에 글 쓴다.
 

글쓴이가 전태일처럼 보이나? 글쓴이는 전태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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