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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게시판(동시당직선거)

  • [부대표] [인숙씨 부대표 도전 하루] 낙선 운운은 공정하지 않습니다.

오늘 하루 당원 여러분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오늘 시작한 투표가 원만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부 당원님께서 일부 후보에 대한 낙선 운운하시는 문제에 대한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제가 이틀 전 여성주의자 모임에 대한 답변을 올리면서 일부 당원님께서 저에 대한 지지철회, 낙선 운운하는 문제는 공정하지 않습니다.

저는 출마의 변에서부터 모든 지역 순회해서 시종일관 강한 여성정치는 강한 정의당을 만든다는 입장에서 유세를 하였습니다.
저는 거의 모든 유세를 동영상으로 당게시판에
꼬박 올린 거의 유일한 후보입니다.

그러나, 아무도 저의 유세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저의 출마의 변이나 정책 제안에 대해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일관된 입장에서 단지, 여성주의자 모임에 답변을 올렸다는 행위자체로
문제 제기를 받는다면 공정하지 않습니다.

또한 리얼뉴스 관련해서 답변을 요구한 부분에 대해서 후보자로서 각자 판단이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후보 누구도 답변하지 않았는데, 저에게만 이를 문제 삼는 것은 공정하지 않습니다.

저는 2016년 총선에서 우리 아이들 무상급식을 파탄내려 했던 오세훈 낙선운동을 하여
현재 총선넷 시민단체 활동가 20여명과 함께 박근혜 정권하에서 고발되어 재판 중에 있습니다.

찬성과 반대는 유권자의 자유의지입니다.
그러나 그 근거는 공정해야 합니다.


더 공정한 정책검증과 경쟁이 되길 바랍니다.

준비된 부대표 후보 박인숙 출마의 변 http://www.justice21.org/94068

박인숙 유세 동영상 http://www.justice21.org/9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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