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합동유세 현장 "이정미한테 걸리면 진짜 작살 난다!"
이랜드로부터 알바 체불임금 310억 원을 받아냈습니다. 넷마블로부터 44억 원을 받아내고 공짜 야근을 없앴습니다. 쿠팡이 최소 75억 원의 연장수당을 안 준 사실을 밝혔습니다. 이제 그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쿠팡맨들에게 돌려줄 것입니다.
지난 1년간의 노력으로 '이정미 효과'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이정미 효과'를 '정의당 효과'로 만듭시다. 이정미가 가장 잘할 수 있습니다. 시민의 삶을 진지하게 마주하고, 그들의 문제를 이슈로 만들고 끝내 해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