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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정책제안/토론

  • 영적인 시각에서 본 이유미 녹음파일의 영향 "어디에 영향을 받아?“




매일 내 눈앞의 돼지비계 제거 누구 기름기 였다고?' 2016710일 여야 정치 게시판에 쓴 적이 있다. 이때는 히말라야에서 문재인 옆의 시인이 머리속에 기름기가 제거된다는 말은 글 제목 보다 먼저 나왔다.

 

글쓴이는 배명진 교수님 밑에서 음성을 분석하며 공부했었다. IMF때 이며 직장을 그만 두었고 지금의 마귀들의 짓으로 여겨지는 상기증으로 인해 석사 과정을 마치지 못해 석사 학위는 없다.

 

그 때의 상황과 지금의 음성조작 파일 사건을 보니 이 두 가지를 다 써봤다.

 

영적전쟁에서 사탄의 졸개 악령, 마귀, 귀신이라 이름 붙여진 여야를 넘나드는 사탄의 졸개 정치 무속 마귀로 써보며 여야를 넘나드는 이들이 영적 전쟁에서 말한 것을 써본다.

 

“(2012년 글쓴이에게 말한 듯하지만 마귀들 주둥아리 자랑)여야가 인정해

 

 

영적인 시각에서 보면 영적전쟁에서 사탄의 졸개들이 여야를 넘나들며 일으키는 문제에 있다고 보며 영적인 시각에서 원인으로 이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닌가 써보며 이런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문재인과 스토킹은 새누리 게시판에서 그 당시 지워져서 없어졌다. 안철수 게시판에서는 찾아 내려가려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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