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원교육
  • 당비납부
  • 당비영수증
    출력
  • 당비납부내역
    확인

선거게시판(동시당직선거)

  • [부대표] [부대표 후보 한창민] 인천 당원들 속으로 뛰어 들어가겠습니다.






인천 유세는 문화공작소 ‘틈’이라는 곳에서 진행됐습니다.
연단에 서니 마치 작품을 홍보하러 시사회에 온 배우가 된 느낌이었습니다.

인천은 역시 역동적인 에너지가 넘쳤습니다. 
기초단체장을 두 명이나 배출하며 야권연대와 진보정치 영토 확장의 최전선에 서 있는 곳,
문재인대통령이 공공기관 비정규직 철폐를 외치며 취임 후 가장 먼저 방문한 지역 역시 인천(공항공사)입니다. 

진보정치의 핵심지역 다운 뜨거운 열기와 충만한 의지를 마주하니 더욱 묵직한 책임감이 밀려왔습니다. 
우리 인천에는 이미 훌륭한 활동가가 차고 넘칩니다.
남은 과제는 새로운 당원을 통해 활력을 더하고, 치열한 소통 속에서 지역민들의 공감을 얻어내는 일뿐입니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인천이 진보정치 1번지로서의 제 위상을 복원할 수 있도록,
인천 당원들 속으로 뛰어 들어가겠습니다.
참여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