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6] 부처님 오신날
'부처님오신날' 보현정사를 찾아 부처님의 자비를 닮은 정치, 국민의 마음을 헤아리는 따뜻한 정치 만들어가겠다는 말씀 드리고, 불자들께 인사드렸습니다.
점심공양도 함께 나눴습니다.
목포 도자기축제에 참석해 생활도자와 예술의 만남을 축하하고 체험활동 가족들, 각종 행사부스 방문.
이후 해질 무렵 해변가 평화광장을 찾은 수 많은 시민들 일일이 손잡고 인사드리며 심상정 지지와 투표독려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당원분들과 유세를 진행했습니다.
목포원도심발전위원회에 참석,자영업자 생존권 문제와 원도심 활성화 의견 나누고 상인들 적극적 지지 부탁으로 하루 마무리. 이상 보고 끝^^
내일 사전투표 꼭 참여해주세요! 신분증도 꼭 챙기시고요.


[D-5] 목포, 정읍, 부안, 김제편
구청호시장에서의 아침유세를 시작으로 전북 정읍, 부안, 김제까지 오늘의 유세 거리 153km.
전북 정읍이 고향인 심상정후보 배우자 이승배 마을학교 이사장과 전북도당 당원들과 함께 전북도민들에게 인사드렸습니다.
5번 심상정후보 유세차를 처음 보셨다는 정읍시민은 너무나 반갑다며 "심상정 사랑해요!"를 힘차게 외쳐주셨습니다. 정읍, 부안에 이어 김제 유세까지 마무리!
전주 농촌진흥청앞 GMO개발 반대 농성장을 방문하여 GMO확대 방지와 우리 농업의 발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오늘은 사전투표도 하고, 심상정을 지지하는 물리치료사 1651명분과의 기자회견까지 있었네요!
지지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D-4] 어린이날 - 목포, 광주편
어린이날입니다. 목포 YMCA에서 주최한 어린이날 큰잔치에 가 멋지고 똑똑한 어린이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미래세대가 건강하고, 바르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어린이들이 존중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겠습니다.
오늘 문재인후보가 어린이병원비국가보장을 약속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요. 지금껏 많은 분들과 함께 어린이병원비를 국가가 보장하게 하기 위해 애썼는데, 점점 많은 이들이 필요성을 인식하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오늘은 호남에 심후보가 합류하는 날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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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금남로에서 심후보와 유세 도중 비가 내림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셨습니다. 이후 다시 목포로 이동해 평화광장에서 유세를 진행했는데 정말 많은 분들이 자리를 채워주셨습니다.
유세할 수 있는 시간이 이제 삼일 남았네요. 부디 많은 분들께 심상정 후보가 와닿는 시간이었기를 바라며 남은 시간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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