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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게시판(19대대선)

  • [가슴뛰는 변화 강상구] 정의당에 가슴뛰는 변화를 가져올 후보 강상구입니다.


“가슴뛰는 변화, 정의당에서 대한민국으로”
 
약력
 
1971년 전북 김제 출생
전. 대통령 소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조사관
전. 아프가니스탄 구호활동
전. 1년 육아휴직
전. 노유진 정치카페 시즌2 진행
전. 정의당 대변인
현. 정의당 교육연수단 부원장
 
 
1971년 전북 김제에서 태어나,
김제초·중, 전주 신흥고를 졸업했습니다.
김기춘, 우병우의 학교에 들어갔습니다.
 
학생운동을 했습니다.
백주대낮에 경찰에 강경대가 맞아 죽고,
열 몇 명이 분신하던 그 해였습니다.
왜 운동을 하느냐는 질문에
왜 운동을 하지 않느냐고 답하곤 했습니다.
 
한국통신해고자협의회·KBS노동조합 간사를 거쳐,
직접 노동자 조직화에 나서겠다며
IT업체에 취직했습니다.
 
“70-80년대 돌아가신 선배들한테 미안하지도 않나?”라는 말을 듣고
대통령 소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조사관이 되었습니다.
밤낮 없이 일하면서 ‘정말 나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충격이었습니다.
 

민주노동당 입당으로 당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진보신당 부대표,
정의당 대변인을 했습니다.
구로지역위원장을 하면서 민중의집을 만들고,
방문간호사, 요양보호사, 학교급식조리노동자 등
언론이 주목조차 하지 않는 노동자들
만나고, 조직했습니다.
 
전국 최초로 방사능안전급식 조례 제정을 위한
주민발의 운동을 시작하여 성공시켰습니다.
신종플루 특진비 반환운동,
지하철 석면 제거 운동도 강상구의 작품입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았습니다.
아이 엄마가 뱃속에서 1년쯤 키웠으니
그 다음 1년은 제가 키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통잠을 자는 게 소원일정도로 바빴지만
제 생애 ‘가장 아름다운 365일’이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글 쓰고, 공부합니다.
2000년 〈신자유주의의 역사와 진실〉을 시작으로
2016년 〈대한민국에서 안전하게 살아남기〉
다섯 권의 책을 출간했습니다.
 
‘오마이TV 팟짱’에서는 강상구-조성주의 쾌걸진보,
‘노유진 정치카페 시즌2’ 패널을 맡기도 했습니다.
 

‘대중적 진보정당.’, 제가 아는 가장 아름다운 말입니다.
2012년 서울구로, 2016년 당의 요청으로 전북 김제부안에 출마했습니다.
국회 본회의장이 아니라, 빚더미에 앉았지만
여전히 가장 가치 있는 일은 대중적 진보정당의 길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진보정당과 함께 해 온 강상구,
2017년 정의당 대선경선에 당당히 출마합니다!
 
 

정의당 이대로는 안 됩니다!
 
촛불 시위 끝에 지지율이 하락한 정당
뉴스도 없고, 변화도 없는 정당.
오래된 리더십에 멈춰있는 정당
가장 역동적인 정당이 아니라
가장 변화 없는 정당
왜 이렇게 되었습니까?
 
정의당에 변화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충격’이 없이는 ‘변화’도 없습니다.
‘이변’이 일어나야 ‘격변’도 가능합니다.
강상구가 그 길에 ‘도전’합니다.
 
 

정의당의 세대 변화, 이번 대선이 시작입니다.
 
정의당에서는 다른 정당 기성후보와 차별화된 후보가 출마해야 합니다.
이재명 현상에서 우리 정의당은 무엇을 배워야 합니까?
때로 무모해 보이는 도전에 시민들은 주목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떻습니까.
 
또 다시 무난한 후보에
무난한 결과를 만들 것입니까?
 
예선에서 이변이 일어나야
본선에서 정의당이 주목받습니다.
문재인, 반기문, 안철수와 차별화하지 않으면
정의당은 들러리일 뿐입니다.
40대, 젊은 강상구가 그들과 완전히 차별화된 정치를 보일 것입니다.
 
정의당은 세대변화가 필요합니다.
민주당의 박주민, 국민의당 채이배.
다른 정당에서도 40대가 약진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의당만 ‘지체’되고 있습니다.
 
정의당의 세대변화,
이번 대선이 시작입니다.
 
 

정의당의 40대 대선후보,
작지만 거대한 변화의 시작

 
박정희 정권을 몰락으로 이끈 두 40대 정치인, 김대중과 김영삼.
1971년 신민당 대선후보 경선은 40대 정치인 김대중과 김영삼의 대결이었습니다.
후보로 선출된 김대중은 김영삼과 손잡고 박정희와 맞붙습니다.
위기를 느낀 박정희는 1년 후 유신을 선포하고
몰락의 길을 걷게 됩니다.
 
 
격동하는 세계, 젊은 리더의 출현!
 
오바마 정 대통령 취임 당시 만 48세,
현 캐나다 총리 트뤼도는
강상구와 같은 만 46세입니다.
스페인의 기성 양당체제를
종식시킨 두 정당,
‘포데모스’와
‘시우다다노스’의 지도자
역시 모두 젋습니다.
 
 

촛불바람을
근본변혁으로 이끌 후보, 강상구

 
박근혜 탄핵에서 멈추지 말고,
10년간의 적폐를 완전히 청산해야 합니다.
- 2017반민특위(반민주행위자처벌특별위원회)가 필요합니다.
- 이명박부터 박근혜까지 모든 적폐를 물적, 인적으로 청산할 각오를 가진 후보여야 합니다
 
사드, 재벌, 노동, 언론.. 누가 더 기성정당 후보와 잘 싸울 것입니까
- 거침없는 진취성으로 기성 정당 후보들을 압박해야 합니다.
- 무난한 선거연합이 아니라, 차기 정부에서도 선명야당을 할 각오를 보이는 후보여야 합니다.
 
젊고 진취적인 40대 후보
강상구가 적임입니다.
함께 정의당을 바꿔
세상을 바꿉시다!

 
 

반민주행위자 대청산 작업을 타협 없이 밀어붙이겠습니다!
 
민주주의의 적에게 관용은 없습니다.
30년 반민주 부패 세력을 청산해서 미래 30년을 준비하겠습니다.
 
첫째, 반민주행위자처벌 특별법과 반민주행위자특별조사위원회를 만들어, 이명박-박근혜 정권의 권력형 비리를 재조사하겠습니다.
 
둘째, 국정원 해체, 검찰 수사권 박탈, 종편 심사 강화 등 반민주세력 청산을 위한 모든 제도적 노력을 강구하겠습니다.
 
셋째, 반민주정부가 추진한 ‘수첩 정책’을 청산하겠습니다.
 
넷째, 반민주행위자 ‘블랙리스트’를 만들고, 반민주행위 기억 사업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겠습니다.
 
 

국민의 ‘줄푸세’ 원칙을 실현하겠습니다!
 
박근혜의 ‘줄푸세(세금 줄이고 규제 풀고 법질서 세우고)’ 정책과 정반대인
국민의 ‘줄푸세’ 원칙을 실현하겠습니다.
노동시간은 줄이고 복지비는 풀고 정의를 세우겠습니다.
 
첫째, 정규직 노동시간은 줄이고 비정규직 노동권은 강화해서 정규직/비정규직 구별 자체가 사라지게 만들겠습니다.
 
둘째, 증세와 함께 하는 복지 확대 전략을 통해 보육, 교육, 의료 등 공공 복지를 늘리겠습니다.
 
셋째, 권력을 나누고 부패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제헌에 준하는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시민의” 개헌을 추진하겠습니다.
 
 

세습특권세력과 신분사회를 타파하고 연대사회를 열겠습니다.
 
세습특권세력이 대한민국을 농단하고 있습니다.
지금이 신분사회를 막을 ‘골든타임’입니다.
시민의 조직된 힘을 키우고
미래 세대를 위한 대담한 개혁을 통해
연대사회로 나아가겠습니다.
 
첫째, 직장에서 마을까지 결사의 자유를 보장하는 ‘연대사회전환법’을 제정해서 촛불을 들지 않아도 늘 촛불이 타오르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둘째, 반신자유주의적 방식으로 재벌을 해체하고, 미래산업 기반(재생가능에너지 등)을 구축하는 공공 계획 투자를 실시하겠습니다.
 
셋째, 정부 정책 실패로 인한 20대 부채를 탕감하고(청년 희년), 수능 폐지, 대학 서열 해체 등 대학 개혁을 시작으로 창의성 중심 시대에 맞는 교육 혁명을 이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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