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 서비스가 부족하다.
구태의 내세움도 경계의 대상이지만,
년말,년초 당원들에게 인사라도 건네었는가?
한번 해먹고 말것이면 그렇게들 쭉~ 하시라.
자기 자신이 잘나서 국회의원 하신다면야 말릴 생각없다.
근데,이런 식이면 진보정의당은 언제 커?
오는 손님만 받으면 우리는 언제나 되어야 집권할까?
진정 진보정의당 당원이 주인이라고 생각들 하시는가?
국회 의정활동만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오산이다.
성장동력을 만들어 내야한다.
당원들과의 잦은 만남을 통해 만족을 주어야한다.
그 만족은 당원들에게 자부심이 될것이다.
그 자부심은 활동으로 이어져 외연을 확대할 것이고.
활동은 운동으로,그 운동은 실천으로 대중들앞에 자리잡게 될것이다.
그때서야 비로소 이땅에
당원이 주인인 정당이 탄생되고,
우리는 100년 정당의 기초가 될것이며,
권력은 대중들에게 돌아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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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언)목표도 없이 막연하게 험한 길 나서지 말고,
꿈만 꾸다,당원들 진만빼는 허송 세월들 하지말고 ,
어떤 방법으로 모두를 만족에 이르게 할수있는지
장기계획과 비젼 그리고 실천들 없으시면 정치접고 쉬시길 바랍니다.
바빠서,내가 노나? 라고 말씀하는 분은 아니 계시리라 믿셥니다.
석기야.니가 만만한데 우리당에 없으니 억시기 그립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