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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상담

  • 심상정 의원님 도와주세요.
의원님 이 문제의 심각성을 숙고해주십시요.
저는 이 피해를 어떻게 설명해야할까를 늘 생각했는데, 정말 설명하기 쉽지않은 피해이기 때문에, 지금 이시간에도 지독한 피해를 겪으면서도 끙끙 마음고생만 하는 사람들이 다수 있고, 또 그사람들이 극단적인 심리상태에까지 놓여 , 신문지상에 오르내리는 증오범죄나 혐오범죄, 그리고 자살에까지 몰리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송전탑, 사드배치와 같은 민감한 문제와도 밀접하게 관련되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피해의 강도를 설명하는데 저는 이런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누군가를 이유없이 비방하고싶지는 않지만 스토킹을 당하던 하루하루를 설명해내자면 
저를 잘 아는 가까운 친구에게 조차도 그 괴로움을 납득시키는것이 정말 힘들었습니다. 

어느날 피해자의 신상이, 어버이연합, 엄마부대, 박사모, 일베, 사이비종교와같은 이들에게 노출되었다고 가정해봅니다. 
그리고 이들을 후원하는 배후가 존재하고, 그 범위가 국정원, 군기무사, 미래창조과학부, 방송통신위원회, 일부언론과 똘똘 뭉쳐 피해자의 삶을 죽도록 유린하는 범죄라고 가정을 해보시면
피해자의 고통이 어느정도 짐작은 가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들이 이러는 목적도 어느정도 짐작이 갑니다. 

단지 피해자의 삶에 잠깐씩 지나치며 욕설을 하거나 시비를 붙거나하는 정도가 아닌
자신들의 연락망으로 인맥으로 피해자의 생계를 박탈시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유없이 계속 이어지는 실직으로 인해피해자는 점점 궁핍해지고 힘을 잃어갑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아주 소리없이 다가오기때문에 피해자는 이것이 우연히 운이 없는걸로 생각합니다.

어느날 취업을 한 직장에서 사업주가, 직장동료가 어버이연합, 엄마부대와같은 사람들이 이상한 증오감과 비호감같은걸 가지고 계속 실시간으로 피해자에게 꼬투리를 잡고 말도안되는걸로 계속 걸고넘어지고, 자존감을 깎아내려고 집요하게 계획적으로 매일 미팅을 하면서 복수와같은 행동을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하루하루가 끔찍할지요.
아마 지옥에 가있는 상황과 맞먹을 겁니다.

그리고 이들은 아주 교묘하게 증거를 남기지 않는 가해매뉴얼까지 따로 있습니다. 
피해자는 따로 하소연을 할수가 없습니다.
사람들의 일반적인 상식을 완전히 벗어난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어떻게 한사람도 아니고 여러사람이 그럴리가 있겠냐?
라고 생각하는게 일반적인 정상인의 생각이기 때문에 
피해자가 단지 예민해졌기때문이라고 생각하거나, 피해자에게 상당히 신뢰감이 있었던 사람조차도 도저히 상상조차도 못하는 선을 넘은 범죄이기때문에 피해자의 마음을 알아주고싶어도 자신의 상식을 깨뜨려야하는 문제가 되기때문에 피해자를 이해하는 문제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려울것도 아닌것은 일베와같은 반사회적 극단적성향의 인간들에게는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는걸 쉽게 상상할수 있습니다. 

피해자는 직장을 다니기위해 남들과 똑같은 월급을 받고 다니면서도 남모르는 지옥과같은 고통을 껴안고 일을 다녀야합니다. 
이들의 가해는 주로 피해자의 아무것도 아닌 모든행동에 
제약을 걸고 조롱, 비웃음, 억지왕따, 미행, 사생활감찰, 도청, 악소문내기등으로 피해자주위의 정상적인 사람들을 이간질, 등으로 몰아낸뒤 그 자리에 자신들이 꿰어차고 들어와 
피해자의 삶을 갉아먹어대는 것입니다.

이쯤되면 질문을 하실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아무리 그런 성향의 사람들이라해도 왜 그런짓을 하겠냐구요. 자신들의 바쁜삶도 있는데 왜 그러겠냐구요.

저도 이 질문이 풀리지 않아서 몇년을 헤맸는지 모릅니다.
결론은 배후가 있다는 것입니다.
배후가 존재하고, 자금이 내려오고, 그것은 예산일지도 모릅니다. 
피해자는 갇혀있는 것입니다. 갇혀서 일거수 일투족을 모조리 감시당하며 꼼짝달싹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정말 아무것도 못하게 됩니다. 

이들은 지역주민들에게 어떻게 해놓았는지는 모르겠지만 
피해자가 밖에 나가기만 하면 주민들이 마치 범죄자보듯이 피해자를 봅니다. 그리고 그들의 감시에 적극 협조하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정말 밖에 단 한발자욱도 나가기 싫을만큼 너무나 끔찍한 행동들을 그동안 쭈욱 당했습니다.
피해자가 지나가는 타이밍에 맞춰서 침뱉기(그냥뱉는침이 아닙니다. 침뱉는 소리가 하나같이들 따로떨어진 장소에서도 같은 소리를 냅니다. 피해자를 아주 혐오하는듯한 , 뱃속에서부터 끌어올려지는 가래침뱉는 소리입니다.), 

두명,세명이서 짝지어서 버스안, 길거리, 전철안, 그 어느장소에서도 따라와서 상황극 연출하기, 그 상황극은 피해자의 사생활을 흘리며 비난하기 입니다.
그렇게 몇년을 당하며 공황상태에 놓여 당하고 있는모든일들을 생생하게 겪으면서도 꿈인지 생시인지 믿어지지도 않고 증거를 잡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너무나도 치졸하고 더러운 가해를 지독하게도 세밀하게 하기때문입니다. 심지어 가끔 나이든 노인들외에는 카메라에 
아예 잡히지도 않습니다.

여기서 다가 아닙니다. 이피해의 하이라이트는 피해자가 잠이드는 수면중에 일어납니다.

이들이 왜 수면중에 그러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들은 이웃으로 피해자의 집을 사방으로 둘러싸고 에워싸서 자신들끼리 물소리로 신호를 알리고, 
문자나 전화로 의사소통을 하려면 증거가 남기때문에
서로 물을 틀어서 그 소리로 맡은 역할을 하는듯합니다.
예를 들어 새벽에 피해자가 자다가 일어나면 어김없이 물을 트는 소리가 납니다.
그 캄캄한 새벽시간에 단지 눈만 떴는데도 말입니다.
일어나서 불을 켠것도 아니고 뒤척이지도 않고 문득 눈만 떴는데도 그들은 그 눈만뜬 정확한 시간에 물소리를 냅니다.
그리고 이들이 보통 일반 평범한 이웃이 아니라는 확신이드는 이유는 24시간 365일 그 어느집도 피해자가 집안에 있는 한은 밖을 나가질 않습니다.
이것은 피해자가 그동안 이사를 다니며 만난 모든 이웃들이 그랬습니다. 9년동안 말입니다.
지금은 물리적인 통증의 피해를 입지만 전에는 조직적인 스토킹만을 당하던때에도 이웃은 분명히 사람이 사는 이웃인데도 정말 아무소리가 나지않습니다. 분명히 사람이 안에 있는데도 말입니다. 사람이 있는걸 어떻게 아냐면 피해자의 어떤 특정적인 행동에 맞춰 같은 소리를 내는 행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릇은 딸그락 하는 소리였는데 계속 그 행동만 하면 그 소리가 나고 설겆이를 하는 소리라거나 , 청소를 하는 소리라거나 사람이 사는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오로지 피해자의 행동에 맞춰 그 소리만 냅니다. 그렇다는걸 알고는 소름이 끼쳤습니다.  

현재 근접한 옆집은 그렇게 똑같이 하지는 않지만 제가 외출시 물을 틉니다. 저희 건물에서 물틀면 아래층까지 들립니다. 아무소리도 내지않는 이웃, 제가 외출만하면 물을 트는 행위, 밤이면 다들 약속이라도 한듯이 잠을 자지않고 서로 제가 가는 위치나, 제가 잠자리에 들기가 무섭게 물소리로 알리고 뭔가를 합니다. 
윗집은 건설회사로 3교대로 일한다고 하면서 교대를 하는듯합니다. 주로 윗집에서 더러 뭔가를 옮기는 (기계같은것)소리가 나거나 합니다. 
제가 잠을 안자고 컴퓨터를 하며 날을 새거나 늦게자면 한숨소리도 들리곤 합니다. 

낮시간에는 몸이 갑자기 따갑고 바늘로 찌르는듯한 통증을 느끼는가 하면, 머릿속 골이 움직이는것같은 둔직한 느낌에 멍해지고 어지러움을 계속 느낍니다.
그것도 패턴이 있는데 주로 제가 어떤 기사를 훑어보거나,
책을 읽거나, 피해를 모면할 방도를 궁리하거나, 
컴퓨터를 켜서 피해자카페에 접속하거나, 
지금같이 이런 글을 쓸때면 어지러움증이 줄곧 동반하고
처음1년가까이는 물소리를 냈었습니다.
제가 어떤 특정한 행동을 하면 물소리를 내는겁니다.
지금은 1년을 넘게 가해를 당하는 제가 자신들이 생각한것만큼 죽일만한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하는지, 가해강도가 그렇게 높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저의 인생을 이대로 계속 빼앗기고 살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피해자는 외출하거나 직장에 나가면 일베와같은 사람들에게 둘러쌓이고, 집으로 돌아오면 어지러움증, 바늘에 찔리는 통증과같은 고문에 시달리고 밤에 잠을 잘때는 정체모를 이웃들에게 둘러쌓여 머리에 지속적으로 뭔가를 당합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당하는 피해들이 
두뇌활동 원격 감시기법(Remote Neural Monitoring-RNM)--a complete audio-video brain-to- computer link.
과 조직스토킹, 전자파무기와 관련되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이건 정말 실제로 존재합니다. 상상을 초월할만큼 잔인하게 행해집니다. 

저는 저의 삶을 아예 살지못하고, 저의 삶을 이들에게 통째로 빼앗긴채 매일 이들에게 이런짓을 당하며 살고있습니다.

피해자들의 카페가 있고 그곳에 다수의 피해자들이 있다고는 하지만 그들의 게시판에 남겨놓은 글들은 거의 저의 사생활을 빗대거나, 그런사람들이 상당히 많고 아이디를 만들어 활동하다가 또 다시 그 아이디를 버리고 새로운 아이디를 만들어 다른 사람처럼 똑같은 행동들을 하는데 , 주로
피해자의 사생활을 빗대어 조롱, 비웃음과같은 행동을 하는 사람들도 있고, 분명히 근접해서 피해자의 생활을 지켜보고있지않으면 할수없는 말들을 정말 누구도 눈치채지못하게 하곤 합니다. 
진짜 피해자가 그 카페에 얼마나 되는지 저는 알수없습니다.
단지 제가 알수있는건 , 인터넷상에서 저와같은 피해를 겪는 사람들을 저는 어떤 시기에 일시에 많은 피해자들을 보게됩니다. 그들은 하나같이 저와같은 피해를 겪고있다고 말합니다. 
저는 수도없는 검색어로 이 피해의 원인을 알아내려고 검색을 해보고, 제가 당하고 있는것이 무엇인지 궁금해했습니다. 
그런데 알수도 없었고, 검색해도 나오질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저에게 검색이 되었습니다.
저는 수많은 스토커들이 피해자를 자청하며 이 피해가 사람들에게 정신병자처럼 보이게끔 작업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이들은 저의 컴퓨터와 핸드폰을 항상 같이 들여다보기때문에 제가 무엇을 할지, 다 알고있고, 이들의 가해목적을 위해 저는 어쩌면 동물들에게나 심어놓았을 칩을 저에게 심어놓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합니다.
하지만 저는 너무 배후가 막강한 이 범죄에 경찰도, 병원도 그 어느곳도 지금 현재로서는 믿을수가 없습니다. 

저는 집에서 책 한권도 읽을수 없습니다. 
계속 머리를 어지럽게 만들기때문에요. 일을 할수도 없습니다. 계속 실직을 시키기 때문입니다. 

대체 이들이 누구이고, 뭘 하는 자들이길래 이렇게 엿가락처럼 붙어 저의 삶을 파탄을 내는건지 저는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저의 블로그에 나름대로 피해를 겪으면서 피해를 추리하면서 그 원인을 예측해본 게시물들이 몇개 됩니다. 

저는 이들이 뇌파연동기술, 두뇌활동원격감시기법, 브레인 컴퓨터인터페이스와같은 신기술, 알츠하이머와치료를 목적으로 한 치료법을 개발하기위한 실험체로
저를 사용하기위해 저에게 접근하여 장기간 이런 계획적인 피해를 주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어떤계기로 인해 이들에게 그런 환자라고 비쳐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저의 특이한 습관이나 성격일뿐 절대로 알츠하이머나 정신병 환자가 아닙니다. 
오히려 현실적이고 어떤상황에서도 앞을 헤쳐나가는 생활력이 강인한 사람입니다. 
오해에서 시작되지도 않았겠지만 그렇다하더라도 제가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해야하는 정상인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저의 삶을 놔주어야 맞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탐욕은 저를 오히려 그런 환자나 정신병 환자로 만들기위해 끝도없이 일을 하는 저에게 고객을 가장해
수많은 사람들을 저에게 보내 정신병자와같은 행동을 눈앞에서 해보이거나, 제가 정신적으로 무너지도록 갖은 행동을 다 했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저지르는 조직스토킹기법은 미국에서 완성되어진 스토킹기법으로 여럿이서 타격을 하기때문에 증거가 남지않는 완전범죄로 피해자를 실험체로 사용하기위해 , 고립시키기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는것같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속아서 피해자를 잘못알고있는 일반인들이나
종교단체가 개입이 되있다고 예전부터 저는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보수단체나 극우성향의 사람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는것같습니다. 

항상 사이비종교를 의심하고 있었는데 얼마전 최순실 게이트가 터졌고, 이들이 얼마나 관련이 있는지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삼성과같은 기업이 저지르고 있다는 피해자들 사이의 소문도 있고, 인공지능과 연관된 중소기업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정원, 군기무사등이 연관되있다는 생각은 피해자의 주변에는 피해자가 어디를 가든 군헬기가 반드시 출동하고, 
피해자가 범위를 벗어나면 군인인듯한 느낌의 사이클을 탄
사람들이 반드시 목격되며, 수많은 차량들이 협박하듯 전조등헤드라이트를 껴고 따르고, 계속 바늘로 찌르는듯한 통증을 줍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뇌지도를 만든다며 
10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3400억원에 이르는 예산을 책정했다는 기사를 전에 본적이 있습니다.

피해자가 나갈때마다 수도없이 따라다니는 핸드폰을 들고있는 가해자들, 차량들, 마치 간첩을 잡아서 포상금이라도 탈려는듯이 적극적입니다. 
단지 지역경찰이 그정도의 인원을 동원할수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현재는 길거리 스토킹이나 마트스토킹도 조금은 덜한 상태이긴합니다. 그리고 현재 실직된 상태에서 계속 무직의 상태로 있습니다. 밖에 나갈때 헤드라이트도 조금은 적어졌습니다. 
그러나 매일 밤 저의 동의없는 실험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저를 도와주세요.
아이가 없다면 돌아다니며 피해를 감소라도 시키겠지만 
아이가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아이를 키워야하는 상황에서 주변에 믿을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누가 이들과 내통하여 저를 팔고있는지 저는 알수없기때문이고 안다고 하여도 갇혀있는 저로서는 어떻게 할수조차도 없습니다. 

누가 이런 더러운짓을 하는지, 제가 어떻게하면 되는지, 도와주세요. 

제가 나름대로 저의 피해에 관해 생각한것들을 적어둔 블로그 입니다. 다만 이해해주셔야 할것은 저는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인이기 때문에 피해사실말고는 이 피해에 관한
그 어떤 지식도 없기때문에 내용을 둘러보시게되면 사실관계와 다른 정보가 끼어있을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제가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그만큼 이 피해에 관한 정보가 부족하고 상담할만한 곳이 드믈때문에 순전히 피해자인 제가 정보를 모아야하는 상황에 놓여있고, 다른 피해자들도 진정한 피해자라면
거의 공황상태에 가까운 힘겨운 상황에 놓여있기때문에 다소 잘못된 정보를 이리 추측해보고 저리 추측해볼수도 있습니다.
그 점을 이해해주시고, 이 피해에 관해 피해자들에게 길을 알려주세요. 
제가 저의 인생을 되찾고 아이를 키워나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http://blog.daum.net/justitia23

http://blog.daum.net/justitia23/275
저의 피해진술입니다. 간략하게 정리해서 적어놓은것입니다. 

파일이 하나밖에 올라가질 않아서 '뇌파연동기술' 원리로 특허청에서 다운받아 가져왔습니다. 
그것으로 대신해서 올리고 저의 피해진술은 링크시켜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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