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 뉴스레터 제7호

정의당 뉴스레터 제7호
2016. 11. 4(격주발행)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 담화 관련
심상정 상임대표 기자회견
2016.11.4
대통령의 책임회피 담화, 국민들은 절대 수용하지 않습니다.

심상정 상임대표, 개각에 대한 입장 
2016.11.2 
박대통령, 하야하랬더니 국민과 싸우겠다는 것입니까? 민주당과 국민의당은 국민과 함께 스크럼을 짜고 하야선언 이끌어내야합니다.

박근혜 대통령 하야 촉구 시국대회
2016.10.27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정의당의 첫 대통령 하야 촉구 시국대회가 열렸습니다. 원내정당 처음으로 하야를 외치며 거리로 나섰습니다. 정의당의 자리는 시민 옆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하야 촉구 시국버스킹
2016.11. 2.
신촌 유플렉스 광장에서 심상정 상임대표와 김종대 국회의원이 함께 '대통령 하야촉구 시국버스킹'을 진행했습니다.

백남기 농민 강제부검 반대집회
2016.10. 25.
부검영장 집행 기한 마지막날, 부검을 막기위한 시민들과 정의당 의원단 및 지도부가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정의당 대표단 초청 
히로세 다카시 탈핵간담회
2016.10.26.
정의당은 2040년 원전제로시대를 목표로 탈핵정책을 공론화 해왔습니다. 지금부터 수명 다한 원전은 폐쇄하고, 신규원전은 건설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입니다.

박근혜대통령은 ‘피해자’ 아닌 ‘피의자’
2016.11.4
 국회운영위에서 노회찬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은 피해자가 아닌 피의자"인 것을 지적했습니다. "진짜 피해자는 국민"이라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을 비판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서 있을 곳은 청와대가 아니라, 대검찰청 포토라인
2016.11.3.
대한민국은 최순실의 나라가 아닙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나라도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바로 국민들로부터 나옵니다.

반드시 막아야 할 한일 군사정보보호 협정
2016.11.1
국방부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을) 단순히 일본과 정보교류를 활성화하는 정보보호협정에 불과하다고 그 의미를 격하하지만 이는 국민의 우려를 회피하기 위한 얄팍한 술수에 불과합니다.

* 이번 정책미래내각 소식은 '당 주요소식'으로 대신합니다

 11월 5일(토)
- 백남기 농민 영결식(광화문광장)
- 촛불시국대회(광화문광장) 

11월 7일(월)
- 상무위원회(국회본청 223호)
- 박근혜대통령 하야 촉구 촛불집회(청계천 파이낸셜빌딩 앞)  

11월 8일(화)
- 의원총회(국회본청 223호) 
- 상무위원회(국회본청 223호)
- '최고임금법 국민청원 제안' 기자회견(국회 귀빈식당) 

11월 9일(수)
- 상무위원회(국회본청 223호) 

 11월 10일(목)
- 상무위원회(국회본청 223호) 
- 서산시민시국강연회

 11월 11일(금)
- 상무위원회(국회본청 223호) 
- 전국상인대회(의원회관 대회의실)

 11월 12일(토)
- 민중총궐기대회(서울광장)

11월 14일(월)
- 상무위원회(국회본청 223호)

11월 15일(화)
- 대한상공회의소 강연(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
- 의원총회(국회본청 223호)
- 상무위원회(국회본청 223호)
- 서울 강서구 시국강연회

11월 16일(수)
- 상무위원회(국회본청 223호) 

11월 17일(목)
- 상무위원회(국회본청 223호) 

11월 18일(금)
- 상무위원회(국회본청 223호) 



정의당 활동가 기본교육

활동하는 당원들과 함께 하는 집중토론교육

교육연수원에서는 하반기 교육사업으로 활동가 기본교육을 진행합니다.

교육연수원
진행 중(2017년 2월까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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