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8월 26일 제 택배가 분실이 되어 CJ대한통운사 고객센타에 택배 분실로 문의를 드렸는데 대한통운 고객선터에서는 제 문의를 계속 무시를 했습니다.
그러곤 택배기사님께 압박을 했는지...
택배기사님이 제게 전화해 사과를 하는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전 저희 동네 택배기사님과 동네를 이잡듯 뒤지며 제 택배를 찾아봐도 없고...
저희 아파트는 택배가 오면 꼭 장부에 적는 시스템이라 장부에 없는거 보니
너무 많은 물양의 택배가와서 중간 유통 중 빠진거 같습니다.
그래서 소보원에 접수를 하니 그제서야 대한통운 고객센터는 제게 전화를 해서 택배는 못 찾아준다. 손해 배상비 만 원 받으라고 하더군요.
전 제 일이 급하기 때문에 손해배상이 문제가 아니다. 책을 찾게 해달라고 했지만 무시를 당했고요.
이 후 택배를 이리저리 택배 기사님과 찾아보았지만 찾지 못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CJ대한통운측에 물류창고에서 흘린 것 같아 한 번 있나 찾아봐달라고 고객센터에 문의해도 묵묵부답이고요...
전 이 책을 전 추석 연휴 기간안에 꼭 번역을 해야합니다. 이 점을 정말 간곡하게 대한통운 고객센터에 글로도 드렸고요.
그러나 고객센터는 무시로 일관을 하고 있는 중이며 책임 회피를 택배기사님께 하더군요. 이점이 정말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CJ 대한통운은 왜 택배기사님께 모든 자신들의 잘못을 뒤집어 씌우고 나몰라라 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