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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_보도자료] 국회의원 연구단체 <미래 산업과 좋은 일자리 포럼> 창립총회 개최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경제민주화와 미래 일자리’를 주제로 기념강연
-국회의원 연구단체 <미래 산업과 좋은 일자리 포럼> 창립총회 개최


 

 
국회의원 연구단체 <미래 산업과 좋은 일자리 포럼(이하 ‘미래 일자리 포럼’)>이 내일(8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 1세미나실에서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기념강연(주제 : 경제민주화와 미래 일자리)과 함께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미래 일자리 포럼’은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경남 창원시 성산구)가 대표의원을 맡고 더불어민주당 서형수 의원(경남 양산시을)이 책임연구의원을 맡는다.
 
이날 ‘미래 일자리 포럼’ 창립총회는 노회찬 대표의 인사말과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의 축사에 이어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기념강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정관과 사업계획서도 확정할 예정이다.(#별첨 : 창립총회 식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는 ‘미래 일자리 포럼’의 창립 목적에 대해 “지금 한국경제는 저성장체제에 진입했고, 경제불평등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고 선진복지국가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내수와 수출의 균형을 이루고 안정적인 생산 및 분배체제를 꾀해야 하는데, 그 핵심과제가 ‘좋은 일자리’ 창출”이라고 강조했으며,
 
“‘미래 일자리 포럼’은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노동권 실현과 선진복지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미래지향적 ‘좋은 일자리’ 정책을 연구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입법과 예산심의를 목적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미래 일자리 포럼’은 대표의원인 노회찬 의원, 책임연구의원인 서형수 의원과 함께 김종대, 김종훈, 김현미, 박준영, 우원식, 윤소하, 윤종오, 이정미, 이철희, 추혜선 의원이 회원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미래 일자리 포럼’은 올해 주요 사업으로 ▲‘조선업종 하청노동 일자리 및 임금구조 등 실태조사’ ▲OECD 삶의질 지표를 통해본 ‘좋은 일자리’의 요건과 국내 현실의 개선과제 연구 ▲직장내 임금 불평등 및 일자리 만족도에 관한 국민설문조사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실태와 좋은 일자리 확대방안 연구 등 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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