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원교육
  • 당비납부
  • 당비영수증
    출력
  • 당비납부내역
    확인

채널 자유게시판

  • 저는 18세 고3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18세(세는 나이 19살) 고3 수험생임 전(前) 지지자입니다.
저는 이 당이 진보정의당으로 출발했을 때부터 지지했으며 만약 18세선거권이 실현되었다면 이번 총선에 정의당에 한 표를 던졌을 사람입니다.
그러나 저는 지금 18세 선거권이 실현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현재 정의당이 이른바 '메갈당'으로 불리게 되어 남성인 제가 남성혐오자로 몰리지 않아서 입니다.
현재 여성위원회는 해당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여성위원회 소속 인사가 유명 남성혐오,반민족 커뮤니티인 워마드의 고위급 간부라는 썰도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으로 촉발되어 심화되고 있는 작금의 사태가 지지율의 폭락과 당원 동지의 탈당으로 이어지고 당원비상대책회의가 결성되어 결국 해명을 하였으나 탈당은 계속되고 결국 정의당은 나락으로 떨어지지는 것이 얼마 안 남게 되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심상정 상임대표의 여성주의 정당 발언은 극히 위험한 것이며 이는 정의당의 지지율이 3%이하로 떨어지는 현상을 가져올것입니다.

심 상임대표님 그리고 여타 대표님들과 당 지도부 여러분들.
선택하십시오. 이제는 살거나 죽거나 이판사판입니다.
전 당원이 아니지만 대한국민으써 이렇게 발언해봅니다.

1.현재 여성위원회를 철저히 조사하여 남 성평등주의적이고도 여성우월주의적인 인사에 대해 해당행위로 근거로 윤리위원회에 회부하고 이를 척결할 것
2.여성위원회의 방식과 동일하게 당내 전 당원에 대해 이를 대입하여 당의 반인권적인 인사를 척결하여 국민의 우려를 씻어낼 것
3.현 시점으로 모든 혐오성 발언과 이와 연관되는 발언을 삼가할 것
4.현 시점부터 남성혐오및 여성혐오 커뮤니티와 손을 단절할 것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 압니다.
그러나 이는 정말로 정의당을 살리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선택하십시오. 동지를 잃고 신망을 상실하여 나락으로 떨어질지 아니면 이 사건을 좋게 해결하여 이전과 같은 정의당으로 돌아올지를 말입니다.
참여댓글 (1)
  • 예명백승민

    2023.06.13 22:55:48
    하여간 예비 후보 인권에 대한 개념이 없나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