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 집중 6탄] D-1. 마지막.... 그리고 해피엔딩!
12월 18일. 드디어 D-1입니다.
우리의 내일을 결정할 중요한 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마지막 힘을 모아 새누리당의 아우성으로 자리잡은 대구.
그 변화의 시작을 여러분의 목소리와 힘으로 함께 외쳐 주셨으면 합니다.
[투표 참여 자전거 대행진 ]
-14:30. 경대병원역 광장
- 투표 독려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이색 자전거를 타고 시내를 돌며 독려 운동을 펼칩니다.
[문재인후보 마지막 대구 방문]

국민연대 차원의 마지막 집중입니다.
진보정의당도 투표 독려 피켓팅과 함께 결합합니다.
[D-1. 마지막 투표 독려 피켓팅.... 그리고 해피엔딩]
- 동성로. 20:00시경
진보정의당 대구시당은 동대구역 유세지원이 끝나고 나면 동성로로 이동해
지역의 젊은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마지막 투표 독려 운동을 펼칩니다.
동성로 행사 후엔 참석하신 당원들과 함께 무거운...ㅡ.ㅡ??뒷풀이로
진보정의당 대구시당의 제18대 대선 운동을 정리하고자 합니다.
12월 18일.
여러분의 손으로 만드는 대한민국의 미래에 꼭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주인공입니다. 참여하는 시민이 변화의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