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공무원들이 자신들이 편하려고 비정규직을 쓰는지 알수 없습니다
고양시 도서관 많다고 자랑질 대단합니다
하지만 그많은 도서관에 공무원들보다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시민들의 고통을 고양시는 일부러 외면하고 있습니다
퇴직금을 주기 싫어 1년단위가 아닌 10개월로 계약하는가 하면 주5일 기준으로 140만원이란 돈을 주며 생색냅니다
모든일 다 비정규직이 대면업무를 보면서 공무원이라고 착각한 시민들의 진상짓 다 받아내고 있습니다공공무원들은 사무실에 가만히 않자 대부분의 일을 빚비정규직에 떠맡깁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위공무원이 무슨 대단한 벼슬이라도 되는양 자신들의 일도 비정규직에 맡기고 하루종일 숨만 쉬다 갑니다임이무슨 대한민국이 망할징조가 아니겠습니다?글그런데 시장은 도통 이런데 관심이 없습니다 왜 시에서 비정규직을 사용하는지 그러구 민간기업의 비정규직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의지는 있는지 모르겠씁니다 도서관의 어떤직은 휴가도 없고 한달에 정기휴무 2번 그리고 국경일만 놉니다 경조사 없고 아파도 자기돈으로 무급휴가를 써야 합니다 그러면 월급 못받죠 공무원들은 반차다 특별휴가다 뭐다 하며 신나게 일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에 모든 국민은 평등하다고 나와 있는데 아마 거짓인가 봅니다 공무원들의 나라 대한민국 만세 입니다 정의당이 이문제를 특히 지역구가 고양시인 심상정 대표님이 이문제를 얼마나 심각하게 인지 하는지 모르겠씁니다 하지만 선거때만 관심을 가질줄도 모르겠습니다  고양시의 비정규직 문제 눈가리고 아웅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조선시대 노비도 이러지 않았습니다 비정규직을 운영한다는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특히 편한 도서관이라는 편견 때문에 공무원들만 이곳이 휴양소라고 말하는 그곳에서 비정규직은 묵묵히 온갖 불평등을 참아가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헬조선에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