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핑] 이정미 대변인 현안 서면브리핑(선거지원 일정 / 심상정, 문재인 지원 유세 등)

[브리핑] 이정미 대변인 오전 브리핑

 

■ 진보정의당 투표율80%운동본부 및 선거지원 주요 일정 / 심상정 전 후보, 문재인 후보와 유세

 

오늘 투표율 80% 운동본부 1219번 버스는 서울 곳곳을 누비며 운행한다.

곳곳을 누비며 서울시민들과 정권교체를 위한 투표율 80% 캠페인을 벌인 후, 1219번 버스는 오후 4시 민중대회에 참석하고, 오후 7시에는 명동입구에서 노회찬.조준호 공동대표와 의원단 등 지도부들이 참여하여 대국민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심상정 전 후보는 오늘 오후 4시~6시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문재인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유세인 ‘광화문 대첩’에 결합한다.

국민연대 차원에서 진행되는 ‘광화문 대첩’에서 심상정 전 후보는 문재인 후보와 함께 유세를 펼 예정이다.

 

또한, 오늘 오후 4시에 있을 2012민중대회에는 노회찬.조준호 공동대표와 이홍우 최고위원, 의원단 등 지도부들이 대거 참석한다.

노회찬 대표는 오후 2시 빈민대회에서부터 참석할 예정이다.

 

권영길 경남도지사 후보 선거지원도 계속된다.

유시민 투표율 80%운동본부 공동대표와 송재영.이정미.천호선 최고위원은 경남에 계속 상주하며, 권영길 후보의 당선을 위한 유세를 진행한다.

 

한편, 내일(129)은 지난 121일에 이은 ‘2차 경남집중의 날, 전국의 당원들이 경남 선거지원에 나선다.

정권교체와 권영길 경남도지사 당선을 위한 당원 집중의 날에는 노회찬.조준호 공동대표, 유시민 투표율 80% 운동본부 공동대표, 송재영.이정미.천호선 최고위원, 박원석 의원이 참여하여 권영길 후보와 경남지역 곳곳을 순회하며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2012128

진보정의당 대변인 이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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