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당 중소상공인부 7월 셋째주 뉴스레터입니다.
    우장창창 대화호 해결해야, 한국음반소매상연합회와 간담회 등

정의당 중소상공인부 7월 셋째주 뉴스레터입니다.

 

우장창창, 대화로서 해결해야

지난 7일 강남 가로수길에 곱창집인 '우장창창'에 강제철거가 시도되었습니다. 우장창창의 건물주는 가수 리쌍이고 상가세입자는 맘편히장사하고픈상인모임 대표인 서윤수씨입니다. 정의당 중소상공인부는 대화로서 해결할 것을 촉구하는 논평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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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중소상공인부, 우장창창은 강제철거가 아니라 대화로서 해결해야 한다.

한국음반소매상연합회와 간담회

정의당 중소상공인부는 지난 7일 최근 현대카드의 골목상권 진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음반소매상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대책을 협의했습니다. 한국음반소매상연합회는 현대카드가 LP음반산업을 성장을 바란다면 대기업으로서 지원하는 역할에 머물러야지 직접 소매상을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입장입니다. 정의당중소상공인부는 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서 LP음반시장 활성화와 소매상들의 생존을 위한 대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정의당 중소상공인부는 7월말경 정의당 중소상공인당원 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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