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정의당 중소상공인부-소상공인연합회 간담회 개최
[보도자료] 정의당 중소상공인부-소상공인연합회 간담회 개최
 
소상공인 핵심 과제 서로 공감하고 함께 추진하기로
최저임금 이견있지만 지속적으로 대화하고 토론하기로

 
정의당 중소상공인부(본부장 박창완)는 6월 27일(월) 오후 4시30분, 정의당 5층 회의실에서 소상공인연합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정의당 중소상공인부 박창완본부장은 “경제생태계에서 중소상공인들이 처한 위치는 정치생태계에서 정의당이 처한 처지가 같다”면서 “재벌대기업들의 불공정거래와 독점에 의해 고통받고 있는 중소상공인자영업자들을 위해서 정의당이 앞장서서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회장은 “정의당은 편하고 진실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파트너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서 “정의당이 누구도 이야기하지 않는 진실을 이야기해주고, 소상공인들이 겪는 불공정한 상황을 개선하는데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서 최승재회장은 ‘소상공인연합회 5대 중점 추진과제’에 대한 설명했다. 소상공인연합회 5대중점과제는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개선 △상가임대차 보호 및 젠트리피케이션 대책 △소상공인 금융지원 평가기준 개선 △소상공인 정책통합 콘트롤타워 구축 △소상공인 단체를 통한 소상공인 협업화 지원이다.
 
또한 이용수부회장(한국옥외광교협회중앙회)는 재벌들의 디지털옥외광고에 진출하려고 하면서 기존 옥외광고물업체들이 고사직전에 내몰렸다면서 대응을 요청했으며, 권순종이사(한국부동산사업협동조합)는 전속중개가 정착이 되지 않아 공인중개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과 재벌들이 종합부동산회사사업에 진출할 우려가 있다면서 정의당이 관심을 갖고 주시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박창완본부장은 “소상공인연합회의 5대 중점과제에 전적으로 동의한다”면서 공감을 표하면서 함께 하자고 제안했으며, “디지털옥외광고 문제는 관련 의원실과 협의하고 부동산중개분야도 관심을 갖고 지켜보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박창완본부장은 최저임금 인상과 관련해서 “최저임금 당사자들도 을중의 을이고, 소상공인들도 을중의 을인데 당사자들끼리 갈등이 생기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면서 “국가가 최저임금 인상과 함께 중소상공인들에게 지원과 보전, 사회안전망 구축을 해서 상생을 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최승재회장은 “최저임금은 당사자인 노·사가 정하기보다는 국회나 정부가 정하는 것이 맞다”면서 “최저임금을 업종별, 지역별로 정해야 한다”는 기존의 입장을 밝혔다. 다만 비정규직과 소상공인들간에 대화와 토론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한다면서 앞으로 자주 만나서 대화와 토론을 하기로 하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의당에서 박창완본부장, 박갑주부본부장, 이재정사무국장이 참석했으며,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최승재회장, 이용수부회장, 권순종이사, 김영채이사 등이 참석했다.
 
2016년 6월 28일
정의당 중소상공인부 (본부장 박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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