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란? 진보 정치란?

난 어려운 말 모르겠고, 그냥 생각한 바를 한번 적어보고 싶다.


 과거 사회당의 이념적 기반 중 자본주의에 의한 국민 민주 정치가 구현 못하지 않았던 과거 조선시대에 부터

그 개념이 있었던 의료, 교육, 소외 계층에 대한 복지 정책 만큼은 사회 복지의 개념으로

경제적 자본주의가 아닌 왕도 정치가 인정하는 서민의 삶에 실질적 안전망을 도모함으로 우리의 심층적 의식에 부터 자라왔던 것이다.



소외 계층은 사회적 약자인 무직의 청년에서 부터 비정규직, 또는 아동 등 그 범위가 포괄적이다.


 우리가 나아갈 바는 정치적으로 모든 억압으로 부터 국민의 정치적 민주화와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정치적 의사를

표현하고 존중받을 수 있는 사회 기반을 딱는 데 진보 정치의 의의가 있는 것이다.



 진보란 그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여지껏 우리 사회가 민주화를 위해 나아갔던 그 한걸음 한걸음을

기억하고 퇴행하지 않고 우리의 진정한 이상향을 현 민주 국가의 체제 속에서 이루어 가는

과정의 정치학이며 이는 우리 자신의 토속적이며 우리 자신의 거울이다.


 사상적 기반은 국민 계몽과 복지 국가의 실현에 있고 사회의 어두운 곳에도 빛을 비추어

다 함께 일보 전진이 그 목표라 하겠다.


 진보는 퇴행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우리의 발걸음이다.


그러면 경제는 어떠한가? 진보적 정치 환경으로 부터 거시경제에서 부터 미시 경제까지,

또는 규모의 경제에서 부터 국가 경제까지 국민의 요구에 시대는 프레임 과연 정당히 요구되어지고

배당을 받고 있는가? 자문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의 현실은 국민이 주체가 되어 경제 공동체에서 초기 투자자와 전문 경영인을 배출하고 있는가 다시 확인해보아야 한다.

진보적 정치환경 또는 복지 국가에서 시대 흐름과 세계가 나아가는 바에 부합하는 초기 투자자와 전문 경영인을 배양하고

우리의 사상적 이념인 홍익인간을 실현시켜야하는 민족의 사명을 완수할 수 있는지 자문해보고 싶다.

 그래서 더불어 사는 이 사회를 타 국가 또는 후발 주자들엑게도 희망과 미래가 보여지는 사회를

건설해야 함에 교육과 제도가 뒷받침되어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