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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정책제안/토론

  • 국가자격시험 및 국가지원시험의 영어 자격인증제도 폐지 요청
국가자격시험  및 국가지원시험의 영어 자격인증제도 폐지 요청
 
그러면 일자리 창출 쉽지않을 까요?
올해 국자자격제도 시험과 여러 공인시험의 자격취득 그리고 국가 및 공기업의 입직시험을
보다가 궁금한 점이 있어 유심히 찾아 보았다.
1.
한국의 모든 시험은 영어 자격시험이 들어있다…
분명 ncs를  기초로 하여 직무성과 주의로 간다고 하는 것들이 모순점이 많다는 걸 알았다.
언제부터 대한민국이 영어 시험을 기본으로 했나?
모두가 외교관인가.. 진짜외교관도 영어를 잘할까?
영어시험 토익 토플 또 다른 입사시험의 비용을 논하면서 정작 모든 시험에 기본으로 넣은 이유가 궁금하다 – 그리고 영어인증시험비용이 많다고 한다 – 원하니 시험을 보지 않을까?
물론 영어도 잘하면 좋다 하지만 굳이 영어로 의사를 소통하는 나라도 아닌데 왜 이렇게 기본지원구조에 자격인증시험을 대체하는 필수성적표를 요구할까?
없어져야 한다. 좋은 인재는 반드시 영어를 잘하는 건 아닐 것이다.
그러면 영어를 자격 인증하지 말고 시험에서 제외하고 기본자격에 넣지 말아야 한다
2.
국가기술자격제한조건이다.
궁금한 것 하나, 인구는 줄고 실업자는 많다고 한다.
그런데 자격제도에 의한 국가 기술자격시험은 대학은 나와 기사자격을 취득하고자 하면 해당 관련분야 전공이어야 한다는 것.
사람은 줄고 직업의 흥미와 적성을 맞추어 또는 새로운 기술을 취득하여 기술실업을 극복 하려면
분명 다른 기술을 습득하여 일하고자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왜 자격을 제한 할까
궁금하다 특히 노무사시험에 영어성적요구 비합리적이며 이러다간 앞으로 공인중개사등 모든 자격시험에 영어자격시험점수가 필수가 돼지 않을까?
분명 모순의 제도는 바뀌어야 한다 말로만 직능이라 하지말고 이런 것부터 폐지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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