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심상정 상임선대위원장, ‘대학생을 만난다’ 종로 윤공구 후보 지원 및 성균관대 앞 선거운동 진행
- 심상정 상임선대위원장 청년 정당 홍보 차 성균관대 정문 앞 지원 선거운동 진행(11시30분)
- 천호선 공동선대위원장 야권단일화 추진 지역 안양을 지원 (18시 안양 범계역 순회)
정의당 심상정 상임선대위원장이 청년을 만나기 위해 직접 성균관대 명륜 캠퍼스 정문 앞으로 간다. 심상정 상임선대위원장은 ‘정치1번지’ 종로구에 출마한 정의당 윤공규 후보를 지원하면서 성균관대학교 정문 앞에서 선거운동을 진행한다.
심상정 상임선대위원장은 5일(화) 오전 11시 30분 성균관대학교를 다니는 젊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지를 호소하면서, 정의당이 내세우는 청년 공약들을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정의당의 청년 비례대표인 조성주 후보가 함께 한다.
천호선 공동선대위원장은 야권단일화 합의를 한 안양 동안 을에 대한 유세 지원을 한다. 천 위원장은 4월 5일(화) 18시부터 19시까지 안양 범계역 앞에서 야권단일후보로서 정진후 후보가 경쟁력이 우위에 있다는 내용으로 유세를 진행할 예정이다.
- 심상정 상임선대위원장 : 4월 5일(화) 11시 30분 ~ 12시, 종로 윤공규 후보 지원(성균관대 명륜캠퍼스 정문 : 서울특별시 종로구 명륜3가 53)
- 천호선 공동선대위원장 : 4월 5일(화) 18시 범계역 앞
2016년 4월 4일
정의당 선대위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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