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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선거철만 민생행보? 민생-정책-협의 과정 갖춘 정의당은 다르다

 

정당들이 민생행보에 앞다투어 나서고 있다. 선거철이 다가오긴 한 모양이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어제 남대문 전통시장을 방문했다가, 상인들에게 "사진 몇 장 찍었으면 됐지 좀 나가라"는 원성을 듣기도 했다.

 

안철수·천정배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재래시장으로 나섰다. 선거 때마다 보는 익숙한 광경, 얼굴만 바뀐 똑같은 구도, 그리고 선거가 끝나면 다시는 보기 힘든 장면을 연출했다.

 

하지만 정의당은 다르다.

 

정의당은 <정의당이 새벽을 달린다>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2010년에도 진행한 바 있는 이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삶에 직접 다가가 이야기를 듣고, 실제로 문제 해결에 나서는 것이 핵심이다. '사진찍기용' 민생행보가 갖지 못한 차이점이다.

 

<정의당이 새벽을 달린다>의 스타트는 심상정 상임대표가 끊었다. 심상정 상임대표는 지난 1월25일 경기도 광명에 있는 한성운수 첫차 운전 기사님들을 찾아 사는 이야기와 더불어 버스공영제 이야기를 나누었다.

 

지난 1월27일에는 노량진 고시촌을 찾아, 고시생들의 애환을 듣고 왔다. 또 지난 1일에는 '생계형 맞춤버스'로 알려진 8541번 버스 첫차를 타는 시민들을 만나 얘기를 나누고, 차량 배차 부족에 대해 문제인식을 공유했다.

 

정의당은 시민들을 만나는데서 멈추지 않고,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현재 버스준공영제 문제, 생계형 맞춤버스 배차 문제, 고시생들의 주거 문제 등에 대해 정책을 만드는 한편, 서울시장과의 면담도 추진 중이다.

 

정의당은 '정책제일 민생정당'을 가꾸어 가겠다는 기조로, 앞으로 더 많은 시민들과 만나갈 예정이다.

 

※ 참고

<영상>

[1탄] www.youtube.com/watch?v=1yOyVuq23GA

[2탄] www.youtube.com/watch?v=viUy15j-OtI

[3탄] www.youtube.com/watch?v=vaQ0AhPgkIk

 

<스케치 글>

[1탄] www.minsim.or.kr/?p=5051

[2탄] www.minsim.or.kr/?p=5019

[3탄] http://www.minsim.or.kr/?p=5053

 

2016년 2월 3일

정의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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