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두리에는 양아치들이 참 많다..

아.. 진짜 요 쉐끼들.. 요거.. 확 다 소탕을 해부러 말어...

어디 하우스방가서 재떨이나 비우고 있고..

근데, 얼마전에 지하철 역에서 지하철 보안관들하고, 정의당 선전전하는 사람들하고 시비가 붙었다고 한다.

그러면, 방범을 보안관으로 바꿔가꼬, 옷도 패셔너블하게 지급하고..

지구대에 소속시켜서..

껄렁 껄렁 하면서 동네 돌아댕기고..

(머 서울시 수문장 교대식만 문화예술 행사고, 관광객 유치냐?)

이뿌게 보안관 복장으로..

살짝 껄렁 껄렁 하게 돌아댕기문셔..

순찰도는거지..

글고, 노친네들도 운동해야 되니까.. 보안관 옷 입구.. 산책하는거여..

그러문, 근육이 뼈를 받쳐주니깐 좋고..

치안이 튼튼해져서 좋고..

돈은 쪼끔만 줘두 되는거야.. 옷만 좋은거루.. 이뿐거루 주라고..

40대 후반들로 구성된 보안관...

그리고, 아시깽이들 대충 델따가 교육시키문셔... 방범.. 보안관..

빵야~ 빵야~ 빵야~

아.. 돈들어 간다고? ''?

그게 다 내수진작이다.. 알간!!!!!!!!!!

파리 테러에서 뭘 배웠냐..

어느 공동체에서 그 구성원들의 정체성. 그 공동체감이 희석되면, IS같은 넘들의 사탕발림에 훅~! 간다고..

근데, 왜 흔들리는 정체성을 경제성장율에만 기대려고 하지?

흔들리는 정체성은 공동체감의 회복으로 일구어야 해..

오원춘 특별법을 만들어서..

방범을 보안관으로 업그레이드 시키라고..

머라고? 국가주의라고? ''?

파리테러사태를 보고도 그딴 개소리가 나와? ''?

내가 바라는 것은 뜨거운 알레고리라고.. 알레고리..

알레고리가 차갑게 식어보니까.. 기분이 어떠셔? ''?

그 잘난 국가주의 비판자들.. ''?

이것은 공영주차장제, 40대 실업난 해소, 경기부양, 치안유지, 복지와 맞물리는데..

재원은 현행 건축법상. 1층에 공유면적으로 주차장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것을 까주니깐..

거기서 땡기기...

법정 최저시급이니 뭐니 그딴 개소리는 하지 말기..

운동하는거야.. 다같이 돌자 동네한바퀴 하는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