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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정책제안/토론

  • 공무원(교사포함), 군인, 사학연금의 "적자" 에 혈세(예산)로의 보전, 몌꾸기 중단 !!

지금현재, 저들  나으리들(?)만의 - "공무원,군인,사학연금" 수혜자들의 연금 지급,수령액이(배우자 포함)

퇴직, 전역직후부터 사망시까지 "1인평균 매월 274만원 이상씩" 이라더군요.

'그 적자'는 "매년 3조 5천여억원 이상씩" . . . .

공무원연금 가입수혜자들이 일반국민,국민연금 가입 수혜자들보다 엄청 불리하지도 않은 현실에서

' 그 적자' 까지도 불쌍한 백성들(?)에개 걷어들인 혈세로 보전,몌꾸어 주고 있다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그네들, 나으리들(?) 끼리만의 귀족연금인 공무원,군인,사학연금 이므로

적자가 나든, 흑자가 나든 우선  그들끼리 스스로 해결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 만일, 공무원연금이 '흑자' 가 난다면 국가국민, 사회에 반납,환원 할건가요?? )

공무원, 군인, 사학연금이 - 지금의 적자에서 흑자로 될때까지 . . . .

연금 수혜자들의 연금 수령액을 - 국가공인 최저생계비, 최저임금(1일8시간기준) 수준으로

대폭 삭감 지급하는 등등의 자구노력이 우선 되야하지 않울까요?? [ 국민연금(개혁) 과 비교, 형평 ]

당장, 공무원들의 황제연금의 "적자" 에 국민혈세로의 보전, 쏟아붓는 파렴치한 행위를 중단해야 옳다고 봅니다!!

공무원, 국민연금을 그 누가 말아 먹었든 일단은 - 국민연금처럼 가입자들이 우선 해결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2016년도 예산 심의시 공무원,군인,연금의 "적자"에 보전 하곘다는 예산을 전액 삭감 해주십시요

일반 서민(국민연금가입자)들, 너무 힘들고 고통스럽고  어렵습니다. 서로 고통분담 하도록 부탁드립니다

 

* 오래전부터 엄청난 적자상태 중인 나으리들만의 공무원연금은 힘있는자들이 무서워(?) 손도 못대면서,

 아직 적자가 시작되지도 않은 국민연금을, 훗날의 적자를 예상하여 "국민연금 개혁안"을 통과 시켜놓고

'관계 공무원'들과 얼싸안고 기쁨(?)과 성취감에 눈물을 흘리셨다는  전,복지부장관님의 업적(?) 이야기를

저서에서 읽고 얼마나 황당 했던지 . . . . ㅠ  ㅠ

비겁한 겁쟁이 일반 서민이

상식적이고 공번된 주장과 언행의 '정의당'의 노고에 많은 응원과 감사를 보냅니다

유시민 당원님의 정계은퇴시 하신 말씀, " 졌따 !! "라는 한마디가 가슴뭉클 합니다, 아직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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