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비비큐 강일직영점(전화번호:02-429-0069)에서 일하는 노동자 입니다.여기에 이병훈이라는 분이 점장을 하고 계시는데요
평소에는 7시정도에 식사를 하게 되는데요 이병훈이란 분이 점장으로 오시게 되면서 부터는 식사 제공도 제대로 않하고요 9시가
넘어서 식사를 제공해 달라니까 짜증을 내시더군요 뭐 국끓여서 밥해서 반찬 여러개 해놓고 먹자는것도 아니고 간단하게 피자나
치킨좀 해놓고 바쁘니까 왔다갓다 하면서 한조각씩이라도 먹고 허기나 좀 면하자는 건데요 그리고 이분 오시고 나서 이런일이 한두
번도 아니고요 그날은 9시 30분이 되서야 겨우 치킨 몇조각과 피자 두조각 먹게 되엇습니다 하다 못해 밥이라도 있섯다면 밥이라도
먹엇슬텐데요 밥도 제공 않하시더군요 그리고 식사 시간이 너무 늦다고 건의를 드리니까 뭘더 바라냐고 짜증을 내시더군요 이분
가만히 있스면 기본적인 식사 제공도 않하실 분이고요 포스기에 내점 손님들 주문한거 찍는데 그거 조금만 늦게 찍어도 "너 왜 나속
이냐"면서 도둑넘 취급 하시더군요 이런분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습니다 bbq에서는 점장들 교육을 이따구로 하시나 봅니
다.그리고 녹취는 못햇지만 조금만 일이 잘못되도 씨-발이라는 말은 기본이고 좃같다느니 하는 말을 서슴 없이 하심니다 bbq에서는
점장들한테 일 잘못하면 씨-발 좃같다는 말을 하라고 교육시키시는지는 모르겟지만요 아직도 조현아씨같이 무릎꿁고 빌라는 식의
갑질은 여전하고 언론이나 정당에서도 아무 관심 없고요 제발 도움이나 조언좀 부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