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결국 무궁화 12시40분차로 올라왔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새벽 5시가 다 되었더군요~
그래도 뒤풀이 함께 해서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참 잘했다고 생각듭니다 ㅎㅎ
오늘 좀 졸리고 힘들긴 해도, 반가웠던 마음들, 힘냅시다 박카스, 생각하면 기운이 팍팍 나네요..
창당대회때 또 뵐께요~(아,,얼굴의 버짐은 스팀타올하고 잤더니 조금 나아졌어요^^;;)
이정미   | 2012-11-07 12:14:09 862 0
어제 결국 무궁화 12시40분차로 올라왔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새벽 5시가 다 되었더군요~
그래도 뒤풀이 함께 해서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참 잘했다고 생각듭니다 ㅎㅎ
오늘 좀 졸리고 힘들긴 해도, 반가웠던 마음들, 힘냅시다 박카스, 생각하면 기운이 팍팍 나네요..
창당대회때 또 뵐께요~(아,,얼굴의 버짐은 스팀타올하고 잤더니 조금 나아졌어요^^;;)